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아 정말 누구들은 몇십년을 밀어줘도... 말을 아끼겟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80 10.10 12:0727589 28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29 10.10 13:2417214 2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7 10.10 16:002874 0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8 10.10 22:082775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2 10.10 21:011559 27
 
이과들 뭐하나 1 10.10 21:53 30 0
난 난독증이 있다 이거 추천 10.10 21:53 32 0
밝은밤 이 소설도 넘 읽기 조아1 10.10 21:53 21 0
OnAir 대학가요제 전현무 ㅋㅋㅋㅋ 냉정하다 10.10 21:53 22 0
케찹고백..엄마가 문창과 교수여서 독서영향 많이받음 10.10 21:53 28 0
책 읽을 때 찐 책으로만 읽는 익들 있어?19 10.10 21:52 120 0
조권 인스스 멘트 어째서 눈물이..ㅜ80 10.10 21:52 3737 8
얘들아 동화책이나 청소년소설 읽어도 좋아1 10.10 21:52 23 1
문목하 돌이킬 수 있는 아는 사람 2 10.10 21:52 26 0
책 잘 안읽히지만 읽고싶으면 도파민 싹 도는 책 읽어봐4 10.10 21:52 61 0
이때싶인데 도서관들 다 책 좀 많이 넣어줘라 10.10 21:52 14 0
책도 포타처럼 읽으면 된다는게 ㄹㅇ인게1 10.10 21:52 174 0
근데 저렇게 출신교에서 노벨상 배출자나오면7 10.10 21:52 309 0
마플 한강 작가님 극우 지지자들한테 왜 비난받는 거야?4 10.10 21:51 169 0
나는 책 읽을 때 상상으로 가상캐스팅 돌려서 읽음5 10.10 21:51 32 0
간만에 책 좀 사야겠어 10.10 21:51 7 0
우리아빠 문창과신데 살면서 글빨 제일 잘 살렸던 때가10 10.10 21:51 1474 5
입문 소설로 아몬드 추천 6 10.10 21:51 46 0
마플 아 근데 요즘 애들 걍 독해력이 심각하더라... 포타에서 10.10 21:51 92 0
마플 문체위 마음을 움직인 아이돌 어떤데6 10.10 21:51 286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5:22 ~ 10/11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