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2.19 17:053179 0
데이식스하루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올콘이야 34 12.19 15:50196 0
데이식스자멀 최애살까 아니면 걍 인형중 젤이쁜애로 데려올까 41 12.19 11:25361 0
데이식스 필이 갑골하트 타투스티커 나눔하면 좋아할까..? 32 12.19 17:13236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영케이 브이로그 32 12.19 12:20741 4
 
1년전 데키라 진짜 귀여운거 3 10.12 00:32 190 0
프리징 전까지 개별곡이나 flac 다운 안 받은 하루들 둘 중 꼭 하나만 다운 .. 8 10.12 00:15 84 0
장터 본인표출 인천막콘 성진 /도운 포카 나눔 9 10.12 00:14 232 0
인형들 불량이 많은거 같아서 내꺼 확인해봤는데 같은 종인데 다른 느낌이다…!! 6 10.12 00:13 373 0
소름 3년전 오늘이 영현이 입대날이래 5 10.12 00:07 178 0
원필이 모자 와서 써봤는데 16 10.11 23:55 441 0
🔥비상비상 녹내 8위🔥 3 10.11 23:43 93 0
소취하던 포타 떴다(영필) 3 10.11 23:23 335 0
나 끼루. 나한테 비밀리에 보라고 왜 아무도 말 안해줬지? 16 10.11 23:10 317 0
혹시 오늘 여늠이 노페 아우터 정보 아는 하루..? 2 10.11 23:08 138 0
개별곡 다운 받은 하루 댓글에 클로버 찍고 가봐 🍀 45 10.11 23:05 1147 0
🍀해피 FLAC 다운총공 시작🍀 7 10.11 23:04 60 0
장터 본인표출 쿠알라+인천 막콘 멤버별 포카 / 슬로건 / 반다나 나눔 49 10.11 23:00 675 0
나 요즘 곰영하느라 주말만 기다림 9 10.11 22:58 190 0
멜론 본인명의 계정 3개까지 만들 수 있으니 하나씩 다운 받자🍀 1 10.11 22:50 23 0
11시 되기 10분 전이다!! 다들 개별곡 다운 했겠지?🥹🥹 8 10.11 22:48 35 0
나 끼루 해피 스밍돌리며 코노가는데 노래 추천받습니다~🍀 19 10.11 22:43 51 0
노래방 왓는데 데이식스 노래 너무 많아서 다 부르기 힘들다 6 10.11 22:43 51 0
개별곡이랑 mp3가 다른 거였나..? 8 10.11 22:40 73 0
와 데장 이거 뭐니..개발림 5 10.11 22:37 33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