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고등학교(풍문여고) 선생님 하실 때,
— 해외문학을읽어봅시다 (@editorhoon) October 10, 2024
한강 작가님이 어머니가 담임으로 있던 반의 반장이셨다니!!
어머니 제자가 노벨문학상을 받는 날이 오다니! pic.twitter.com/HsjaxFoGfr
민음사 유상훈 편집자
오늘 (매년) 민음사 라이브로 노벨문학상 발표 기다림
알고보니 편집자님 어머님께서 고교선생님인데
담임맡은 반, 반장이 한강 작가님이라고…
뿌이뿌이뿌이
(민음사티비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