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정보/소식 온꼬미즈 ONKKOMIZ ✨Introduce (노얌이, 티오니)5 10.09 12:4777 1
온앤오프애들 조만간 일본 스케줄 있엉? 6 10.09 21:41207 0
온앤오프내일 무슨 촬영이 있나봐 3 10.10 18:17169 1
온앤오프노얌이>효지니 그잡채 티오니>창유니 추구미 5 10.09 14:01128 0
온앤오프/미디어 재영이 커버 올라왔당🖤 2 10.10 22:2925 0
 
정보/소식 온앤오프 ONF Official Character 온꼬미즈 ONKKOMIZ.. 2 12:22 12 0
유또가 '승준님'이라고 부르는 거 첨 봐ㅋㅋㅋ 2 10.10 23:41 75 0
OnAir 재영이 왔다 🦍🦍🦍 10.10 23:41 6 0
둥이 기특해요 2 10.10 23:30 41 0
미디어 (민균커버)Marshmello x Jonas Brothers - Leave B.. 2 10.10 22:59 13 0
근데 애들 노래 가사에 na na na 들어가는 거 2 10.10 22:41 93 0
미디어 재영이 커버 올라왔당🖤 2 10.10 22:29 25 0
노란띠 태권도 도복이랑 피카츄 몬데몬데 2 10.10 22:20 29 0
컴백을 알리는 돌멩이가 활동을 개시하나본데? 3 10.10 20:07 164 0
내일 무슨 촬영이 있나봐 3 10.10 18:17 169 1
정보/소식 케이콘 공계 온앤오프 1 10.10 17:00 32 0
와릴라는 검정색 제일 좋아하는데 검정색 싫어하는 온꼬미 벌써 둘임 1 10.10 15:14 98 0
정보/소식 온앤오프 ONF Official Character 온꼬미즈 ONKKOMIZ.. 2 10.10 12:57 45 0
오늘은 또 유기장님 라디오에 완전체 나갔던 1주년이야 ㅠㅠㅋㅋㅋㅋ 2 10.10 01:24 36 1
우리 이즘 모스코모스코 글 너무 좋지 않아? 🥹 1 10.09 23:46 79 0
애들 조만간 일본 스케줄 있엉? 6 10.09 21:41 207 0
아 죠스바는 생각도 못했는데ㅋㅋㅋ 2 10.09 16:15 79 0
노얌이>효지니 그잡채 티오니>창유니 추구미 5 10.09 14:01 128 0
정보/소식 온꼬미즈 ONKKOMIZ ✨Introduce (노얌이, 티오니)5 10.09 12:47 77 1
앙콘 다시보기 10.09 10:36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