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0l 10

[잡담] 성지글 되고있는 2019년도 한강 작가 소설 감상평 | 인스티즈

아니 이분 통찰력 진짜 뭐임..?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요🥹🍀



 
익인1
워매...👍👍
12일 전
익인2
근데 왜 별은 4개임
12일 전
익인3
리뷰계 안성재셔
1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6
아ㅎㅏ!
12일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8
만점이 별4개 인건가 ㅋㅋㅋㅋㅋ 이제 별 5개 주실듯
12일 전
익인10
아 이게머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완
12일 전
익인5
근데 생각해보면 나도 한국에서 노벨문학상 나올거란 생각은 안해봤지만 받는다면 한강일거같았긴 하다
12일 전
익인9
예견된 노벨상임 한강 이미 2005년에 이상문학상 대상탐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488 10.22 13:229702
연예/마플 아니 팔찌 응원봉 하도 난리길래 찾아보고 왔는데543 10.22 16:0717101 3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6 10.22 13:593894 0
데이식스하루들아 you make me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74 10.22 15:374124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71 10.22 16:274701
 
이펙스 티저 떴당 10.11 00:03 16 0
크래비티 로투킹 럽올다이 풀버전 시청 부탁드려요🫶3 10.11 00:03 92 0
난 진짜 유타가 너무 웃김3 10.11 00:03 86 1
태연 정규1집에 Fire 아는 사람8 10.11 00:02 132 0
열두시됐으니까 진정하고 덕질이나하러가라.. 10.11 00:02 25 0
카리나 음방 안나오낭??4 10.11 00:02 137 0
투바투 버스로 프로모 하는거2 10.11 00:01 203 0
롬앤 브랜드도 뭔가...화장품 브랜드 중에선 스타성(?) 갑인듯 10.11 00:01 146 0
원빈이 줄무늬 티셔츠 입을 때마다 넘귀7 10.11 00:01 178 3
마플 난 근데 중소돌들은 코로나 때 피해 봤다는 얘기 좀 이해가는게3 10.11 00:01 160 0
뉴진스 민지랑 해린 진짜 강쥐랑 냥이네8 10.11 00:01 350 6
정보/소식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Get Loud' MV Teaser 2 10.11 00:01 54 0
정보/소식 SEVENTEEN (세븐틴) 'LOVE, MONEY, FAME (feat. DJ Kha..15 10.11 00:01 201 12
정보/소식 에스파 하라메18 10.11 00:00 527 6
와 성한빈 코어 ㄷㄷ 다리길이 개에바7 10.11 00:00 353 21
마플 심판탓까지는 아닌데 심판 개별로거등?2 10.11 00:00 26 0
정보/소식 세븐틴 뮤비 티저2 10.11 00:00 52 0
마플 그냥 3세대 안 후려쳤으면 오지 않았을 플임7 10.11 00:00 165 0
이미 내일 수업 정해진 문과 교수님들의 싱글벙글한 공지1 10.11 00:00 264 2
2세대도 롱런 중이라 좋아 10.11 00:00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