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코로나 때 얘기 나와서 슬쩍 얹어보면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때 살아남은 돌들 생각해보면 이미 팬덤 구축된 2,3세대 아니면 다 대형 여돌,남돌이었어 근데 코로나로 피해 받은 거 이해 안 간다는 건 나로써는 이해가 잘 안 가서 신인 파본 사람들은 알 거임 신인 때 오프랑 마케팅이 중요한 거 근데 그런 오프도 다 끊겨버리고 그 직전년도에 데뷔했다면 코로나 때 콘서트나 투어 돌 시기였을 텐데 다 막혀버린 상태에서 대형 사이에서 마케팅? 솔직히 노이즈 마케팅 말곤 답이 없지 근데 노이즈 마케팅하면 오히려 이미지에 피해 올 수도 있으니까 잘 선택을 안 하는 거고 

누가 잘 났네 이걸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대형에겐 여러 오티티나 수단으로 살아남고 오히려 올라갈 수 있는 반등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중소에겐 코로나는 정말 큰 제앙이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 

(중소말고 대형에게도 물론 제앙이었겠지 근데 중소는 대형에 비해 타격이 너무 컸다….)

[익인1]

나도 코로나 타격 대형남돌은 공감안되고 중소남돌은 너무 공감됨.. 기본적인 오프프로모션 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음

[익인2]

그때 갈려나간 그룹 엄청 많다고 들었어

[익인3]

ㄹㅇ 코로나 영향 잘 모르겠다 이런 사람들 보면 대형이나 이미 팬덤 구축해놓은 아이돌 덕질한 사람들 같음 내돌은 중소에서 데뷔 후 1년 좀 넘어서 코로나 터지고 팬들 만나지도 못해 자본이 빵빵하기라도 하면 뭐할텐데 그런 것도 아니라 뭐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서 팬덤 쌓기 겁나 힘들엇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