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님 시 이거 좋다

한강 작가의 글을 처음 만난 건 이 시를 통해서였다. 시의 매력을 모르던 스물 언저리 시절이었는데도 한참을 들여다보다 결국 그대로 시집을 사들고 왔던 기억. pic.twitter.com/qlekHAToyt

— 숲 (@watery_forest) October 10, 2024

[익인1]

울림있다

[익인2]

서시
라는 시도 추천!

[글쓴이]

웅 읽어볼게

[익인3]

시라는건 정말.. 하나하나의 자세한 뜻은 모르겠지만 읽었을때 확 어떤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것 같어

[익인4]

나도 이 시 여운이 있어서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