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전재산 1억있으면 1억다 줄수있다 


 
익인1
가족보다 더한 사이 아님?
2일 전
익인2
사랑하는데
2일 전
익인3
나도 내 동생한테 그렇게 못해
2일 전
익인4
거짓말~ 이렇게 놀리고 싶음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5
ㅋㅋㅋㅋ 걍 기분좋으라고 하는 거짓말같음
2일 전
익인5
그만큼 아낀다 ~ 이거겠지 ㅋㅋㅋㅋ
2일 전
익인6
오히려 가족같이 안보여..예의상 팬들 기분좋으라고하는말같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2096 10.12 14:0041770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377 10.12 15:3210249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10 10.12 16:184715 19
라이즈 홍승한 복귀로 인한 불매운동 인증 374 10.12 15:5819819
세븐틴/OnAir💎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2272 10.12 17:556870 6
 
원빈 삔아노 고화질 올라왔는데5 10.11 04:28 265 6
인형 자체를 엄청 좋아하는데 ㅌㄷ하면 본진 인형 보기 싫어질까...? 10 10.11 04:27 163 0
철가방 요리사님이 왜 여기섴ㅋㅋㅋㅋ주어 노벨문학상17 10.11 04:23 905 0
마플 알아보는 거 뭔가 무서워1 10.11 04:21 111 0
마플 본진 멤버 한명 나르시즘 너무 심해서 보기가 힘듦 10.11 04:21 152 0
어디서 봤는데 연예인들도 계속 보이던 팬이7 10.11 04:18 363 0
마플 나는 떠난 팬을 볼 수없다는 말 10.11 04:16 90 0
BL 보는 사람들(알페스 말고도) 애인 생기면 8 10.11 04:16 263 0
너넨 돌들 잡지 사면서 잡지사 맘에 드는 곳 있었어? 2 10.11 04:15 44 0
옛날에 마이쮸 요구르트 맛 있었던 거 알아?10 10.11 04:14 112 0
나는 최애랑 현실에서 마주칠 수 있다면 10.11 04:12 58 0
지금 아이돌 4세대잖아9 10.11 04:12 162 0
마플 아이폰이랑 갤럭시랑 화질 차이 많이 나?2 10.11 04:12 94 0
마플 최애가 열심히 하는 건 좋은데 10.11 04:11 94 0
블루스퀘어 가본 사람 있어?? 앞열이면 울트라 안 빌려도 되겠지..?8 10.11 04:11 61 0
마플 취향이 너무 확고해도 문제다2 10.11 04:10 63 0
마플 개인팬만 하는 익있어?9 10.11 04:07 117 0
노벨상 소식때매 내 돌 소식 묻히고 있네ㅠ11 10.11 04:07 787 0
???: 나 5살인데 요즘에 동요말고 엘리게이터 듣는다 10.11 04:07 29 0
탯재 이것 뭐예요???? 10.11 04:06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6:20 ~ 10/13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