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고딩때 돈은 없지만 시간은 많아서
과몰입이 가능했을때였는데
심한일은 아니지만 걱정할만한 일이 있어서
휀걸들이랑 걱정 오지게 하고 있다가
멤버 sns같은거 올라와서 봤는데 평소처럼
운동얘기 하고 있더라...
그순간 안도감과 동시에 당사자가 먹지않는
한은 나도 먹을필요가 없다는 세상의 진리를
깨달음 (주어 묻지마세요... 개인의 깨달음 입니다)
유쾌한 얘기는 아니라 선 마플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