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ㅈㄱㄴ


 
익인1
선공개 싱글
4시간 전
익인2
헐 더 나와????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681 10:0720513 3
라이즈 뭐야..? 189 10:079986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64 10.10 22:5811151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2 0:261729 34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6 10.10 22:085359 10
 
마플 근데 아이돌 디렉터 11:25 25 0
마플 승한이 청춘은 모텔길빵인데 무슨 청춘을 노래하냐고3 11:25 113 0
마플 팀조롱 때문에 탈빠했다가 좋다고 다시 재입덕했는데 11:25 36 0
응원하는 야구팀은 보통 평생 안 바뀌어?6 11:25 68 0
마플 다들 지금 뭐보고 아일잇 표절 진짜엿네 그러는 거야?4 11:25 125 0
마플 멤버 끌어들이니까 어그로가 개꼬이잖니 11:25 21 0
마플 탐라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3 11:25 246 0
마플 걍 걔만 패 11:25 15 0
민희진 뭐떴어???2 11:25 100 0
마플 라이즈 10일정도 해외 스케 시작하는 시기에 공지 올라온거 개웃김5 11:25 205 0
마플 ㅂㄹㅍㄹ 민희진 고소하지 않았음?? 이거 역으로 해서 손해배상 청구 했으면ㅇㅇ 11:25 41 0
마플 아일릿 해체염불은 왜 하는거지6 11:25 93 1
마플 그대로 회전문... 하딥빡 11:25 12 0
마플 나는 아이돌 날티상이 좋은거지 양아치가 좋은게 아니여.. 11:25 14 0
마플 어린팬들한테 아주 좋은거 가르친다 엔터회사들아 11:25 16 0
마플 5센터장이 탈퇴 잘 안시키는 스타일인듯 11:25 43 0
마플 나는 며칠전에도 팀에 03년생 또 있냐 물었을때 11:25 45 0
마플 솔직히 복귀 기사 하나 떴는데 이미지 개달라보임… 11:24 44 0
마플 또 나노단위로 캡처해서 싫어하는 거 같다 11:24 11 0
마플 ㅅㅈㅎ 석방단 나대는 거 열심히 안 팬 것도 행보가 너무나도 ㅌㅌ여서 다들 신경도 안 쓴건데.. 11:2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