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1
응 제니가 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488 10.22 13:229702
연예/마플 아니 팔찌 응원봉 하도 난리길래 찾아보고 왔는데543 10.22 16:0717101 3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6 10.22 13:593894 0
데이식스하루들아 you make me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74 10.22 15:374124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71 10.22 16:274701
 
마플 솔직히 제니 노래 좋긴한데 국내에서 잘될지는 ㄹㅇ모르겠다12 10.11 09:41 234 0
제니 노래 저녁에 가사 해석 영상 올라와있겠지? 10.11 09:40 22 0
나만 제니 신곡 여기부분 좋아하나?? 10.11 09:40 41 0
한강작가님 소년이 온다 기분 우울할때 봐도 됨?15 10.11 09:40 488 0
마플 유독 여돌이 컴백하면 순위정병, 무슨정병 나대네2 10.11 09:40 33 0
마플 또 방구석 평론가들 나대느라 아주 신나겟음2 10.11 09:40 38 0
제니 노래 좋다 영어 비중이 100프로면 거르는데1 10.11 09:40 120 0
정보/소식 빌리, 오늘(11일) 프리 릴리즈 싱글 'trampoline' 발표 10.11 09:39 107 1
하라메로 공개된 파트 반복 안 되는구먼 반복 되길 바랐는데ㅠㅠㅠ 10.11 09:39 71 0
카리나는 알박기 들어가려나5 10.11 09:38 423 0
꿈에서 최애가 키스함 10.11 09:37 29 0
정보/소식 싱어송라이터 구름, 저작물 무단 사용 법적 대응 예고 "선처 없을 것"[공식]1 10.11 09:37 164 0
더보이즈얌 더비들아 좋은하루보내4 10.11 09:37 63 2
제니 축구 유니폼 입은거봐6 10.11 09:37 1039 1
여솔 공방인원 200명오면 많이 오는건가?6 10.11 09:37 116 0
텀블러에 카페 음료 담으니까 음료 양 적은게 더 실감나 10.11 09:37 28 0
정보/소식 피원하모니, 1년 만의 韓 팬미팅…"우리, 11월에 놀자!" 10.11 09:36 42 0
마플 여돌은 세대교체가 됐구나8 10.11 09:36 489 0
제니 솔로 유앤미 만트라 원픽뭐야 ㄱㄱ 이쯤에서취향조사13 10.11 09:35 232 0
마플 그냥 애매하게 팝스타 따라가려다가 이도저도 아닌 느낌임 제니11 10.11 09:35 5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