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음중 사녹했대서 내일 바로 나오면 차트효과 좋을텐데..


 
익인1
헐 담주구나 나 왜 오늘 바로 나온다 생각했지
3시간 전
익인2
그럼 더 좋았겠지만 상관없이 고공행진할꺼야
3시간 전
익인3
왜 담주로 간거지….
3시간 전
익인4
오와!!! 음방해?!! 본방사수한다
3시간 전
익인5
아 제니 무대 궁금한디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681 10:0720513 3
라이즈 뭐야..? 189 10:079986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64 10.10 22:5811151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2 0:261729 34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6 10.10 22:085359 10
 
마플 민희진 그동안 저걸 안 깐 것 자체가 보살이다1 11:33 110 0
마플 과연 쟤가 복귀한다고 해서 걍 조용히 찌박혀있을까? 11:33 28 0
라이즈 승한팬들 인티 레어닉4 11:33 210 0
마플 승한 뭐 스킵 해야지 11:33 24 0
마플 팬들 생각 ㅈ도 안 하는군 11:33 19 0
마플 아 어쩐지 빌리프랩 해명 영상이 어 뉴진스도 다 똑같아 이런 영상이었구만1 11:33 81 0
마플 난 라이즈 팬도 아닌데 내가 다 심장이 내려앉아... 11:33 42 0
마플 아니 지금은 ㄱㅊ겟지 근데 이제 서서히4 11:33 101 0
미야오 나린 왤케 매력있니.... 11:33 11 0
마플 타팬인데 탈퇴감은 아닌데? 하는 애들ㅋㅋㅋ2 11:32 82 0
마플 넘넘 싫어서 죽을 것 같은데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음... 11:32 15 0
마플 진짜 저.딴 곳에 뉴진스 둘 수 없어 11:32 22 0
마플 ㅇㅇㄹ은 그냥 ㅎㅇㅂ가 키운 걸그룹인데 어떻게 ㅇㅇㄹ망한다고 ㅎㅇㅂ가 망하니 11:32 37 0
마플 민은 계속 포뮬러를 따라했다고 주장했는데 기획안 표절이면 정확하네 11:32 54 0
마플 여돌은 저런 병크 없는데 왜 남돌은 저런 병크있어도 돈쓰는 팬들이 존재하는걸까2 11:32 38 0
정보/소식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 실제 뉴진스를 언급하거나 뉴진스를 참조하거나 했었던 흔적이 전..47 11:32 2205 9
하이브 아이돌들 이거 단콘 하는 거임??4 11:32 124 0
마플 ㅅㅎ 복귀 약간 고르기글에나 나오는 상황 같지 않아....?3 11:32 77 0
마플 희주들아 너네 진심 승한이 부르는 원키스 들을 수 있음?8 11:32 117 0
7인 지지 팬들 승한 팬들 다 너무 축하해 11:32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