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포카(ㅅㅎ 제외) 선택지는 만들어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681 10:0720513 3
라이즈 뭐야..? 189 10:079986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64 10.10 22:5811151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2 0:261729 34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6 10.10 22:085359 10
 
민희진한테 증거 인증과 제출에 힘써준 빌리프랩 🙇‍♀️ 11:52 97 0
이제 다시 파트 없어지겠네12 11:52 1284 0
마플 타돌 덕질하는데도 현타오는느낌임1 11:52 51 0
정보/소식 한강 노벨상 수상 폄하하는 보수 여성 작가8 11:51 166 0
마플 뭔가 애초부터 복귀 시킬 생각이었던거 같음4 11:51 181 0
마플 아일릿은 뉴진스 기획안을 토대로 만들어진 그룹이네 11:51 81 0
에스파 오늘 어디가 ?2 11:51 78 0
인기글 허세련 빨아주는거 너무 웃김 아 저거 4개월 전에 한거잖아요 ㅜ2 11:51 58 0
정보/소식 아일릿 컨셉 못잡으니깐 뉴진스 기획안 읽었던 방시혁이 이거 참고하라고 줬대43 11:51 967 8
마플 아니 나만 이해 안 돼?1 11:51 50 0
마플 팬들 들고 일어나면 슴이 번복할 가능성은 있어?28 11:50 346 0
마플 그럼 활중했을때부터1 11:50 54 0
마플 ㄱㅈㅇ 안품는 입장인데 앙딱정거리면서 타돌끌고 오는건 2 11:50 105 0
마플 나 진짜 합류가 충격적인가봐1 11:50 87 0
마플 인기멤이었어도 탈퇴감임 11:50 32 0
은석이 루머 더 판을 치겠다. 멤버들 관계다 궁예당하고2 11:50 608 0
엌ㅋㅋ 태연 공포영화 좋아해서 귀신보고싶어했대 11:50 64 0
마플 진짜 육즙돼지부터 그 뒤에 인간들 다 퇴직했으면 좋겠다 11:50 10 0
마플 복귀 시점 진짜 열받네1 11:50 129 0
마플 와 근데 ㅂㄹㅍㄹ 진짜 뻔뻔하다4 11:50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