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것도 미리 나중에 피해호소하려고 빌드업하려는거 같은데ㅋㅋㅋㅋㅋ 해체하든말든 관심없고 빌리프랩에서 잘못 인정하고 사과나 했으면 좋겠음ㅋㅋㅋㅋ



 
익인1
? 해체하라는게 왜
4시간 전
글쓴이
해체거리는것도 논점흐리기같아서ㅋㅋ 걔네 해체하고 말고는 당장에 중요한게 아닌데 그동안 쟤네팬들 하던거 보면 이걸로 또 피해호소하면서 피해자포지션 잡아대는 꼬라지 보기싫음
4시간 전
익인1
해체하길 바라나보지 다 똑같이 생각해야돼?
4시간 전
익인2
기획부터 문제니까
4시간 전
익인4
ㄹㅇ 버니즈면 안그럼 딴팬들이 이간질하려고
4시간 전
익인5
카피한거면 해체가 맞지 나 뉴진스팬아니고 딱히 누구 응원한적보 없는데 그렇게 생각함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793 10:0728453 4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99 10.10 22:5814783 0
라이즈 뭐야..? 206 10:0715237 1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5 0:262363 34
방탄소년단 삐삐 🎣 🐟 오늘 오후 1시 🐹진🐹 🐟슈퍼 참치 🐟🎣 발매 66 0:001082 37
 
마플 누구를 위한 복귀임ㅋㅋㅋㅋ 12:36 17 0
아 지금 회사라 제니노래랑 로제 파친코노래나온거 듣고싶은데 못듣고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6 12:36 110 0
보면 에셈은 국내가 세고 와이지는 해외가 세구나9 12:36 163 0
마플 수빈은 회사가 판단 잘못한듯 그냥 갠활 풀고 잊혀지게 했어야했는데8 12:35 314 0
승한팬들 양심이 없는듯 ㅋ6 12:35 207 0
마플 복귀시킬거면 애초에 활중 시키질 말던가 12:35 20 0
마플 나한텐 사실 처음보는 사람과 병크가 굴러들어옴 12:35 24 0
마플 저런 논란 있는데도 덕질하는 게 난 신기함... 1 12:35 45 0
ㅋㅋ 아니 없어서 입덕 한거였는데 이렇게 되면 ㅋㅋㅋㅋ 5 12:35 68 0
마플 표절주장에 대한 빌리프랩의 입장3 12:35 111 1
마플 빌리프랩,하이브2 12:35 65 0
마플 6인이면 덕질계속가는데 왜7이죠? 12:35 25 0
마플 올해 안 ㅅㅎ 복귀 이미 7월에 알고 있던4 12:35 214 0
원래 덤덤한편인데 아이돌한테도 그게 되네 짜피 이렇게된거 12:35 75 0
마플 시상식 올라와서 울지마라9 12:35 89 0
마플 자꾸 성적 잘나오면 빈집 빈집하는거 왤케 짜증나지5 12:35 176 0
마플 근데 이사회에서 못 자른다고 주주간계약에 명시되어있던데1 12:35 112 0
마플 근데 팬들 반응 이렇게 안좋으면....2 12:34 83 0
마플 스엠은 걍 그 누구든 해당 멤버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니까ㅋㅋ1 12:34 55 0
마플 승한 팬들아 어차피 이것도 잠깐이야3 12:34 12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