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도 글코
— 4 (@dy21dear) October 10, 2024
도영이는
우리의 반응을 전혀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냥우리가본인을너무사랑하여객관적이지못하다고생각하는듯네맞는데진짜잘하셔서그랬어요)
본인 마음의 안정제 정도
흠흠 .. 그래도 잘햇다는 말 들으니 안심은 되는군
정도로 생각하는거 같아거 우낌
저 흠흠. (ᓀ‸ᓂ) 부분이 표정에서 다 보여서 넘 귀여워 그리고 동시에 우리가 토끼를 너무너무 ㅠ사랑하는걸 알아가지고 팬들한테 애교 부리는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