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뭐야..? 230 10.11 10:0729438 3
라이즈번복 가능성 있다고 봐…? 149 10.11 15:449609 6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11 0:274955 33
라이즈직장인 몬드들은 지금 어때.. 74 10.11 13:002583 10
라이즈대왕인형도 취소했어? 68 10.11 11:533706 0
 
보이콧 시위라도 해야하나 4 10.11 12:03 81 0
마플 아 진짜 너무 싫다 ㅠ 10.11 12:02 14 0
마플 불매는 최후의 수단이면 좋겠는데 20 10.11 12:02 565 0
근데 우리 의견 피력할려면 빨리 행동을 취해야 할 거 같아 7 10.11 12:02 139 0
걔 보다 내가 라이즈 오래 좋아했따구여 1 10.11 12:01 64 0
논의 9 10.11 12:01 228 0
마플 아니 근데 오전에 난 기사랑 이렇게 정반대일 수 있는 거임? 1 10.11 12:01 59 0
마플 원키스 누구 분량이든 뺏기만 해봐 2 10.11 12:00 61 0
마플 불판파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논의해야 하는 거 아닐까 10.11 12:00 12 0
마플 쟤 복귀하면 원래 있던 팬들 지쳐서 떨어져나가 ㄹㅇ 1 10.11 12:00 51 0
마플 정병계 보이면 다 가져오자 1 10.11 12:00 28 0
나 지금 일어났거든 3 10.11 12:00 59 0
우리끼리 분열될거 같아서 속상하다 10.11 12:00 41 0
진짜 걔를 복귀시켜서 좋은점을 모르겠어 5 10.11 11:59 102 0
신설 얼마나 걸리지? 7 10.11 11:58 126 0
마플 은석이 맘이 시킨그대로 파트는 내놔 7 10.11 11:57 157 0
라이즈로 처음 케이팝 입문했는데 뒤통수 제대로 맞았네 10 10.11 11:56 156 0
마플 글 신고 부탁해 8 10.11 11:56 129 0
마플 멤버들 의견에 따라 <<뭣같은 소리임 10.11 11:56 42 0
마플 타커뮤에서 봤는데 센터장 디엠 읽는대 10.11 11:56 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20 ~ 10/12 1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