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제발 그러지마라 


 
익인1
갑자기 빡치네
13시간 전
익인2
야잇 그냥 나오지마 연말까지만 6인 즐기게 해줘
13시간 전
익인2
아니 진짜 이건 해줄 수 있잖아
13시간 전
익인3
그러겠지 처음에도 그랬잖아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917 10.11 10:0746512 8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372 10.11 13:4219648 4
라이즈 뭐야..? 222 10.11 10:0728087 3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97 10.11 14:153945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88 10.11 18:482116 1
 
정보/소식 이하이 '나의 해리에게' OST '계절의 우리', 차트서 묵직한 존재감 10.11 13:30 253 0
마플 내가 멤버십 가입하고 처음 본 게 사죄 라이브라 트라우마 있는데 제발 이번에 그것만 안 했으..1 10.11 13:30 44 0
오 제니 댄서들 중에 스우파2 오드리 있다2 10.11 13:30 327 0
마플 연생들 현타 올 듯 ㅋㅋㅋㅋ 10.11 13:30 73 0
아 ㅅㅎ 탈퇴시위 또 할거 같은데 10.11 13:30 91 0
압도적인........신설요청 10.11 13:30 256 0
오아시스 얼마나 대단한 밴드임?15 10.11 13:30 70 0
마플 최소 팬콘 전에는 복귀했어야 된다는데 10.11 13:30 35 0
마플 반품사유 : 라이즈 콤보 시켰는데 모르는게 따라왔어요 10.11 13:30 87 0
비투비 유명 조합이 창섭성재인가?11 10.11 13:29 251 0
마플 연말 무대 잘 짜서 유입 더 끌어모을 생각을 해야하는데6 10.11 13:29 75 0
템페스트 이분 누구옄ㅋㅋㅋㅋ2 10.11 13:29 64 0
마플 근데 진짜 ㄹㅇㅈ하도 일이많아서 무슨 5년차2 10.11 13:29 159 0
정보/소식 뉴진스 기획안이 공유된 것이 밝혀진 후 다시 보는 빌리프랩 영상20 10.11 13:29 548 6
에스파 팬들아, 이번 앨범 포토북버전이 뭐야? 10.11 13:29 19 0
승한 들어오면 라이즈 변하는 점54 10.11 13:29 2679 2
마플 아니 슴 남돌 우르르 내서 차별화 하는 건 알겠는데 미친 이건 차별화가 아니지 10.11 13:29 45 0
지금 라이즈 올해 활동 열심히 해서 연말에 상탈텐데5 10.11 13:29 178 0
마플 ㅎㅅㅎ 포카 들어있는 앨범은 솔직히 표시해줘야된다고 생각4 10.11 13:29 55 0
마플 근데 라이즈 아직 국내원툴인데 이렇게 국내를 버린다고?4 10.11 13:29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20 ~ 10/12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