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어차피 합류하고 복귀 할 거였으면
좀 더 일찍 시키는게 모두를 위해 나았을거같은데
최근에 뭐 투어돌고 뭐 하면서 코어 되게 쎄지지 않았어..?
콘서트인가에서 멤버들 울고...
진짜 걍 큰방으로 본 타팬인데 이해가 안됨....
왜 이렇게 늦게...? 이미 6명이 너무 익숙해질때까지...?


 
익인2
언제 돌아오지 하다가도 너무 길어져서 나조차도 이제는 못 돌아오나보다 생각했을 정도임
어제
글쓴이
나도.. 전엔 뭐 합류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탈퇴절차 밟고있는 줄 알았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2049 10.12 14:0035458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346 10.12 15:328022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08 10.12 16:184254 18
라이즈 홍승한 복귀로 인한 불매운동 인증 362 10.12 15:5812076
세븐틴/OnAir💎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2272 10.12 17:556052 5
 
마플 사생이랑 연락한것도 봐준 슴인데3 10.11 14:43 162 0
마플 그 멤이 복귀하는 것보다5 10.11 14:43 83 0
마플 잘생겼다고..?2 10.11 14:43 61 0
발매되고 제니 신곡만 계속 들었는데 질렸음4 10.11 14:43 286 0
정보/소식 제로베이스원→뉴진스, KGMA 축전 영상 공개4 10.11 14:42 806 0
근데 진짜 엔위시 정민이는 왜 데뷔 막바지에 탈퇴 시킨거냐23 10.11 14:42 1118 0
멤버 방패가 이게 문제임 1 10.11 14:42 41 0
마플 와 나 너무 혼란스러운뎈ㅋㅋㅋㅋㅋㅋ3 10.11 14:42 93 0
마플 근데 애초에 원빈빼고 병크그룹 아니야?43 10.11 14:42 936 0
마플 복귀할꺼면 다음 컴백때 하던가 10.11 14:41 34 0
마플 쟤랑 이제 라브뜨를 같이 외친다고?5 10.11 14:41 97 0
제노 진짜 이모지랑 똑같이 웃네 .◜◡◝3 10.11 14:41 122 1
마플 멤버 방패 세우는 게 진짜 싫은게 멤버가 뭘 할 수 있냐고2 10.11 14:41 71 0
마플 절대적인 인기멤이 였어도 이해될까 말까인데6 10.11 14:41 120 0
시그 달력 같은 거 제작해본 익들 있을까?!2 10.11 14:41 18 0
라이즈 복귀소식 진짜야? ㄹㅇ 이왜진2 10.11 14:41 83 0
마플 ㅎㄴ 무시해 매니저일6 10.11 14:41 114 0
마플 걔 말투 진짜 듣기싫었는데 10.11 14:41 49 0
마플 어색해보임 8 10.11 14:41 670 0
근데 3번이나 사과문 썼는데도 탈퇴 안시키는데 이제 뭐 어쩌겠어 10.11 14:40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0:30 ~ 10/13 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