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갠팬들은 자기최애 머리채 잡혀왔던걸 떠나서라도 이미 활동했던 곡 파트 나눠먹기 해야되는데 이걸 어떻게 반김

올팬들도 이후 유입이 많을텐데 없던 애 덕질하라고 데려다놓으면 황당하지..

진짜 뭘보고 복귀 결정한 걸까? 너무 궁금함 없었던 멤이라 굿즈 구매력 체감도 안되잖아



 
익인1
실제로도 거의 없어 반기는 팬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42 10:0733373 5
라이즈 뭐야..? 213 10:0718694 2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80 13:423343 0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2 14:151874 0
세븐틴스포) 오늘 리허설에 나온곡 47 13:231682 1
 
마플 엔터사들은 도대체 왜 팬들을 🐶무시하는거지?7 15:16 72 0
마플 화환 총공 시작됐나 보네 나도 보태야겠다 15:16 47 2
마플 아릴릿 민주 얼굴이14 15:16 117 0
마플 슴이 이런 반응 모를리가 없잖아 15:16 50 0
스엠 아티들 다 같은 치과 다니나봐ㅋㅋㅋㅋㅋ37 15:15 2890 0
마플 인티에 나같은 정국팬 있나54 15:15 302 0
마플 승한 엄청 실력있거나 그래?22 15:15 169 0
마플 난 홀수 대형이 더 이뻐서 홀수 좋아하긴 하는데 15:15 20 0
오랜만에 용병하려니까 생각난 용병썰6 15:15 30 0
인가 도쿄 온라인 중계 있어??? 15:15 18 0
마플 야야 얘들아 돌이라고도 해주지마 걍 모텔남이라고 부르자1 15:15 42 0
마플 우리 판 진짜 폐허되고 나랑 내 트친들만 덩그러니 남음...1 15:15 45 0
마플 이상민 이성수 충돌썰 진짤까 15:15 107 0
마크 오늘 기사제목: 카리스마 깜장콩2 15:15 89 0
마플 플무 ㅇㅌ에 있는 같팬 개싫어서 토나옴1 15:15 47 0
마플 어.. 근데 생각보다 팬덤분열이 아니라1 15:15 128 0
마플 아니 솔직히 팬들그렇다치고 여기판은 상황이너무 그렇잖아..2 15:15 66 2
마플 솔직히 복귀도 아무도 못 할 줄 알았는데 복귀무산도 될 수 있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3 15:15 55 0
마플 난 지금 당장은 6인지지해도 나중에 7인 다 품고 있을 거 같음9 15:15 107 0
마플 나만 병크 빼놓고 봐도 걔 없는 게 더 좋나 3 15:14 4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32 ~ 10/11 1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