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바빠서 그랬어 미안해
— 람 (@thzzio) October 11, 2024
알지? 나 많이 먹는데 점심 건너뛸만큼
잠수 타는거 아니야 오해야
연락 안 끊길게 내 잘못이 맞아
네가 조용하면 난 라일리가 된 것 같아
슬픔이가 나를 조종하거든
오늘 밤 곁에 있을게
너의 사랑스러운 캣츠아이가 그리워
알람 끄지마 내가 전화할거니까 pic.twitter.com/IjwaJ6rQ4M
화자 입장에서 쓴 걸 텐데 현실 연준이가 엄청 많이 녹아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