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773 19:50720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3 달글 1062 12.10 19:462005 0
플레이브플둥이들 취미 뭐야? 91 12.10 14:021652 0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71 13:141528 0
플레이브너네라면 홈쇼핑 5개중에 뭐샀을거같냐 56 12.10 21:171152 0
 
확실히 대기업이라는게 좋은거군아 8 10.11 17:27 373 0
라방 검은 제복입고 기다릴게로 시작해줘세요 2 10.11 17:26 53 0
미디어 [하이라이트] 콘서트 전 협동심 테스트 💪PLAVE의 뽀짝뽀짝 피코파크 🎮 10.11 17:12 33 0
🐞11월 하마니 튶 7 10.11 17:08 60 0
쭌더그라운드 엠알제거 9 10.11 17:07 107 0
피디님 도플리신가 11 10.11 16:40 578 0
헐 앙콘이니까 저번처럼 픽셀월드로 시작하는 거 아니야? 10.11 16:34 107 0
누워서도 투닥투닥하는 야타쥬가 ㄱㅇㅇ 10.11 16:32 156 0
오늘 일본방송 또 나오는거 있나봐 7 10.11 16:26 229 0
은호는 차가운 늑대인데 킹스트로베리가 되어버려 3 10.11 16:19 86 0
다음주 첫 곡 푸티비 vs 달랐을까 vs 12시 32분 10 10.11 16:12 220 0
드디어 온다온다 5인뱅 1 10.11 16:11 59 0
담주 5인뱅 링거티 입고 푸티비 추면서 시작함 16 10.11 16:07 189 0
아잠시만 수요일 약속 잡아놓은 거 바로 취소해야겠다 6 10.11 16:02 229 0
드디어 플레이브가 온다아아아아 7 10.11 16:00 229 0
와치미우때 은호 파트 끝나구 2 10.11 15:50 144 0
마플 응원봉 파츠 내구도 좀 개선했으면 좋겠음..... 20 10.11 15:50 519 0
이짤 하미니가 밤비 안아서 들어올리는줄 4 10.11 15:47 223 0
테라인집합 ost 음원 다운 총공 전에 캐시 미리 충전해놓자 12 10.11 15:44 148 0
은호 보조개도 있었어? 6 10.11 15:44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