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l
반응 좋으면 그대로 합류하고 별로면 취소하고 그런건 아니겠지.... 슴이라 걍 다 품고가니깐


 
익인1
간보기라기에는 너무 땅땅하고 멤버가 직접 손편지까지 올려서
2시간 전
익인4
손편지도올림? 에바네
2시간 전
글쓴이
콘서트에서 울면서 너무 길고 이렇게 다시 무대에 서게 될 줄 꿈에도 몰랐다 이런 이야기하겠네.... 으휴
2시간 전
익인2
차라리 그랬음 좋겠다
2시간 전
익인3
차라리 편지라도 올리지말지
2시간 전
익인5
편지만 없었다면..
2시간 전
익인5
얘야 분위기 봐라 간잽했는데 팬덤 빠갈나겠다 솔로로 데뷔하렴 이렇게가 가능할거같은데 편지부터 빼박임
2시간 전
익인6
취소하면 더웃기지않음? 간볼거였으면 기사로 간보지 누가 공입으로 간을 봐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793 10:0728453 4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99 10.10 22:5814783 0
라이즈 뭐야..? 206 10:0715237 1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5 0:262363 34
방탄소년단 삐삐 🎣 🐟 오늘 오후 1시 🐹진🐹 🐟슈퍼 참치 🐟🎣 발매 66 0:001082 37
 
마플 레퍼런스 무료열람하려고 회사영입했냐고 농담식으로 이야기했는데 15:37 16 0
ㅇㅇㄹ도 그동안 안하던 컨셉으로 데뷔했다고 직접 말했는데2 15:37 176 0
마플 나 멤버들 불쌍 프레임 씌우고 싶지 않은데 15:37 39 0
마플 자꾸 키알 울리네 왜 자꾸 타돌 끌고와2 15:37 28 0
마플 요즘 영통 진짜 항마력 개딸릴것같음 15:37 26 0
판찢는 금손 들어오면 원래 있던 연성러들이 조금 조용해지나..? 11 15:37 86 0
마플 엥 알유넥 막방이 9월인데 뭔 7월에 데뷔앨범 컨셉을 확정지어..5 15:37 106 0
마플 괜히 8월 28일이라고 날짜 밝혀서 ㅇㅇㄹ 멤버 정해지기도 전에 뉴진스 기획안 받아본 것만 ..2 15:37 131 1
마플 진짜 내 세상이 무너진 기분이야5 15:37 109 0
마플 근데 국감에 방시혁은 왜 안나감 15:36 17 0
마플 멤버 구성 확정도 안됐는데 데뷔 컨셉을 확정한 회사가 있다..?1 15:36 102 0
마플 하이브 대응들 보면 좀 이상하지 않아?4 15:36 60 0
라이즈 브리즈 뜬다 240913-2409153 15:36 189 0
마플 성수니 상민이니 15:36 35 0
마플 걍 스엠이 신기하다 도덕적인 잣대를 떠나서 승한 버리는게 이득일거같은데 품네..?6 15:36 131 0
마크 기사사진보니까 머리 이색저색 섞인거같넹1 15:36 33 0
마플 카피플이라서 말하는건대1 15:35 53 0
요즘 돌판 ㄹㅇ 제정신에 덕질하는 게 불가능한듯5 15:35 121 2
제니 노래 나온거 타이틀이야?2 15:35 72 0
비엘 드라마를 봤는데 메이킹이나 비하인드가 더 게이 같을 수도 있는 거임? .. 15:35 6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6:12 ~ 10/11 1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