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아직 순위 막 오를 시간 아닌데 6시 기대됨


 
익인1
노래도 좋고 제니잖아
어제
익인2
나도 참다가 점심시간때 궁금해서 들음ㅠㅠㅋㅋㅋㅋㅋ 노래 좋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1423 14:0011933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28 0:277758 45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117 10.11 21:2931748 15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87 0:581224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막콘 나눔) 직접 제작한 동물키링 나눔합니다! 56 10.11 21:331947 1
 
마플 아니 기획안 전달한거 자체가 산업스파이 아님?3 10.11 15:43 87 0
마플 뉴진스 기획안 보고 파이널에서 맴버 지들 맘대로 뽑았을 가능성6 10.11 15:43 223 0
마플 근데 원래 서바는 멤버 확정 전부터 컨셉 정하고 곡 모으고 하는 거 아니...?10 10.11 15:43 159 0
헐 전동석 결혼하네 ㅜ????? 10.11 15:42 46 0
마플 ㅈㄷ 정병은 뭔 1 10.11 15:42 75 0
난 라이즈 자컨이고 뭐고 다 좋지만 무대가 젤 좋았는데4 10.11 15:42 165 1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서 덕질해야 해?7 10.11 15:42 120 0
마플 아일릿 서바 본사람은 알지 않나?? 아일릿 저런 컨셉으로 나올거라고 아무도 예상 못했을걸 ㅇ..2 10.11 15:42 239 0
마플 23년 7월이면1 10.11 15:42 48 0
마플 내부고발자가 기획안 언제 받았는지도 언급했었어?4 10.11 15:42 91 0
마플 ㅅㅎ 활중하고 입덕한 팬들은 ㄹㅇ날벼락일듯16 10.11 15:41 204 0
방시혁 등판해라4 10.11 15:41 99 0
마플 지들이 표절 실토한거 돌판 역사상 처음인듯1 10.11 15:41 127 0
마플 알유넥 방송한것도 걍 유명유전략하려고 한거같음..... 10.11 15:41 55 0
마플 아니근데 데뷔하고 2, 3개월만에 활중한거라 말이다르지2 10.11 15:41 71 0
마플 여러분의 투표가 연습생들의 운명을 결정짓는다며요 10.11 15:41 27 0
마플 ㅎㅅㅎ 팬들 말만 들어보면 분위기의 제왕, 세기의 천재인데4 10.11 15:41 104 0
이거 무슨 포카일거같음? 감도 안와ㅋㅋㅋ1 10.11 15:41 75 0
마플 다른 돌들만 봐도 ㅂㅋ멤 품고가면 포카나올때마다 10.11 15:41 30 0
마플 서바 막방이 9월인데 그전에 기획 끝났으면 자기네 입맛대로 데뷔멤버 밀어줬다 실.. 10.11 15:40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