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기자님 카메라 무빙 봐줌을 영원히 땡기심 막근데 성한빈 영원히 잘생김 pic.twitter.com/vbA0KFSFJi— 햄물관 (@arc_SHB) October 10, 2024
아니 이 기자님 카메라 무빙 봐줌을 영원히 땡기심 막근데 성한빈 영원히 잘생김 pic.twitter.com/vbA0KFSF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