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런 드라마 요즘 안 하나


 
익인1
최근꺼 좀 재밌던데
1개월 전
글쓴이
어떤거???
1개월 전
익인2
다리미패밀리 말하는듯
1개월 전
글쓴이
오오 알려줘서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426 12.01 09:2723396 3
드영배 이런 썸네일 진짜 누르기 싫음.....82 12.01 13:0721856 9
드영배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방송 카메라보고 놀람..54 12.01 15:3216806 0
드영배김수현 넉오프 목격담만 봐도 벌써 재밌다59 12.01 12:134099 21
드영배 김수현 인스타!!!!!!!!54 12.01 17:462294 24
 
중국 드라마 추천 죰4 10.13 05:47 96 0
상견니 이 새벽에 나를 또 울려 10.13 04:27 50 0
내가 왜 이 시간에 일억별 정주행을 했을까(ㅅㅍㅈㅇ) 10.13 04:05 58 0
달의 연인 초반에도 욱랑 소가 다른 거 보인다2 10.13 03:48 292 0
오월의청춘 명희가 너무 예뻐…3 10.13 03:36 193 0
대도시의 사랑법 본 익들 이거 알았어? ㅋㅋㅋㅋㅋ ㅅㅍㅈㅇ 1 10.13 03:27 367 0
대도시의 사랑법 진짜 재밌다 10.13 03:20 169 0
정숙한 세일즈 앞만 쪼금 버ㅏㅆ는데 동백이 깔이다 10.13 03:10 112 0
헐 이 둘 남매래 !!!!!!!!!!42 10.13 02:52 16902 1
정숙한 세일즈 재밌다 ㅋㅋㅋㅋ 10.13 02:48 76 0
이친자 영상미? 장난 아니다6 10.13 02:47 250 0
정보/소식 배우 유인수 내달 공군 입대 10.13 02:41 151 0
하ㅠ 빛나 감정 드러나는 장면 나올 때마다 ㅅㅍㅈㅇ 1 10.13 02:34 144 0
와 핸섬가이즈 요근래 봤던 것 중에서 너무 당황스러움 ㅋㅋㅋㅋ10 10.13 02:33 313 0
지판사 개재밌다 진짜 너무재밌엉... 10.13 02:32 69 1
정해인 진짜 연기.... 와우네 베테랑...2 10.13 02:30 292 0
이친자 걍 하빈이가 범인일까?2 10.13 02:21 367 0
와 이준혁 놀토 비주얼 무슨 일이야... 10.13 02:18 88 0
전란 개막 끝나고 후기 안좋길래3 10.13 02:16 707 0
그거 웃겨 미침ㅋㅋㅋ 지붕킥에 10.13 02:15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