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수중에 100만원 있는데 없는 셈치고 카뱅 세이프박스에 넣어두고 있거든 
적금은 매달 같은 일정한 금액을 꾸준히 넣어야 하는 거라.. 
이것도 괜찮나?


 
익인1
100만원 예금 있었던 것 같은데 예금 만들어봐
2시간 전
익인2
이자율을봥!! 그냥통장보단 세이프박스가 높을걸 세이프박스는 2.0이엿던걸로아는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39 10:0732969 5
라이즈 뭐야..? 213 10:0718429 1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70 13:422998 0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2 14:151835 0
세븐틴스포) 오늘 리허설에 나온곡 47 13:231589 1
 
라이즈 입국 언제야?1 17:09 130 0
마플 ㄹㅇㅈ 지금 국내만 반응 저래?19 17:09 404 0
마플 근데 ㅅㅎ 사진 유포자는 고소현황 어케됨 17:09 36 0
마플 사과문보고 웃긴점1 17:09 54 0
와 트럭시위 모금 한시간도 안돼서 천만원 넘게 모였대7 17:09 225 0
마플 근데 멘탈 장난아니다ㅋㅋㅋㅋㅋ 17:09 124 0
성찬영이 보고 싶다12 17:09 149 6
마플 라이즈 팬들아 애드벌룬도 띄워라 17:09 193 0
난 방탄 6명이 레이블 차리는거 좋다 생각해3 17:09 111 2
마플 열애설 기사를 여러 기자들이 썼으면 신빙성 있는거 아니야?3 17:09 65 0
마플 12년 빠순이짓 하면서 모텔침대키스셀카를 처음 본다고1 17:09 57 0
트럭 천만원 모금에 근조화환 폭주 17:09 84 0
마플 나 데뷔팬인데 5센터 응원봉도 그렇고 팬덤명도 그렇고2 17:09 81 0
마플 니네오빠들이 좋다는데 왜 난리임12 17:09 101 0
정보/소식 4세대 보이그룹 해외투어링 순위 Top4 (투어링 데이터 기준)9 17:09 196 1
마플 아니 나도 홍승한 복귀 별로지만 멤버관련번복 한다면서 들고 온 케이스가 너무 웃기지 않냐4 17:09 123 0
마플 슴 입장문은 아직 안 나왔다가 뭔뜻이야?2 17:09 78 0
도재정 리더가 도영이야?6 17:09 147 0
마플 아니 번복 안 한다 이러는 거 진짜 ㅇ ㄹ ㄱ9 17:08 186 0
마플 근데 이래저래 여러 업체는 덕후들이 좋을듯.. 2 17:08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24 ~ 10/11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