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돈받고 일하는거면 제대로 하든가

여론전도 지고



 
익인1
ㄹㅇ
21시간 전
익인2
ㄴㄹ ㅅㅊ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보이넥스트도어 (feat 갤럭시 애플)761 8:5521244 9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11 0:274888 33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100 10.11 21:2927191 1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 태래 'Die With A Smile' 71 10.11 20:012742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74 0:58840 0
 
다걸고 ㄹㅇㅈ 팬아닌데 브리즈들이 이겨줬음 좋겠음39 10.11 17:19 977 38
이래도 탈퇴 안하면3 10.11 17:19 77 0
마플 근데 근조화환은 누가 처음 생각해낸 거임?11 10.11 17:19 220 0
마플 7인지지 해외팬들은 걍 오빠 백명있는애들이지4 10.11 17:19 119 0
마플 솔직히 연습생때 텔간게 그렇게 잘못은 아니지21 10.11 17:19 227 0
마플 타가수 끌고 올 거면 초성으로 쓰면 안되나1 10.11 17:19 29 0
마플 하이브랑 빌리프랩 뉴진스 민희진한테 사과해라 진심4 10.11 17:19 191 0
엔하이픈 성훈 또 배우 박성훈 만나겠다ㅋㅋㅋㅋㅋ6 10.11 17:19 180 0
플 많은데 꼽 좀 낄게... 동근이 양념 맛있어?29 10.11 17:18 144 0
만트라 뮤비에서 제니 금발 짱이뻐2 10.11 17:18 93 0
제니 노래 뒤로갈수록 신난다 10.11 17:18 24 0
정보/소식 'SM 신예' 조준영, '오프닝' 시리즈 간택받은 '수령인' 주연 [공식] 10.11 17:18 94 0
친구가 나혼산 예전거보고 너랑 성격이랑 행동 똑같은 사람있다고했는뎈ㅋㅋㅋㅋㅋㅋ 10.11 17:18 128 0
마플 케이스가 다 다른데 역시 스엠은~ 이러고 있는 거 웃겨4 10.11 17:17 99 0
마플 10분에 천만원 모은거면 진짜 싫어하는구나8 10.11 17:17 348 1
광고사 앞에 트럭 보낸다는거 똑똑하다3 10.11 17:17 331 7
마플 홍승한씨는 지금 무슨 기분일까12 10.11 17:17 274 0
마플 레알 뭐가 이득이라고 데리고 옴 10.11 17:17 25 0
마플 근데 ㅂㄹㅍㄹ이 막 자아가 있어서1 10.11 17:17 53 0
마플 아무리 생각해도 굳이 팀으로 복귀 시켜야 했나 싶음 2 10.11 17:17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20 ~ 10/12 1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