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23시간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본인 배우 12부작VS16부작16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164l
16부작지루해서 12부작이좋다는사람도 꽤 있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로코 12부작/ 장르 16부작 이 좋음
4개월 전
익인2
용두용미16부작 늘어질거면12부작
4개월 전
익인3
지금은 16부작 보고싶음 최근에 다 짧은 오티티드 연속으로 해서
4개월 전
익인4
무조건 16부작!!!!
4개월 전
익인5
12부작
4개월 전
익인6
내배꺼는,길게 보고 싶다 ㅋ16부작
4개월 전
익인7
요즘은 12
4개월 전
익인8
16부작 이왕이면 길게 볼래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9
난 14부작 있었음ㅜ 16부작은 좀 늘어지고 12부작은 넘 짧아서 회수가 안되고 급전개가 많드라ㅜ
4개월 전
익인10
드덕 입장에선 12부작 완성도는 더 좋음
배우덕 입장에선 16부작...
4개월 전
익인11
16부작 내배꺼 길게 볼래
4개월 전
익인12
16부작 그이상이면 24부작도 좋고
4개월 전
익인13
나 내배 오래 보는거 좋아서 16부작
4개월 전
익인14
너무16 12는 너무 아쉬워
4개월 전
익인15
16
4개월 전
익인16
무조건 긴거 16부작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송혜교가 말아주는 모카무스는 미쳤다….🍫🤎201 02.26 15:3642107 87
드영배응답하라 무슨 시즌이 제일 재밌었어❓160 0:334996 0
드영배 와 차은우랑 아이유 같이 화보 찍음 (추가)139 17:0810259 55
드영배서브스턴스 얼마나 잔인하길래..102 02.26 21:3222893 0
드영배 와 김사랑 근황 봤어?83 02.26 18:2438751 3
 
폭군에 임주환 잘 어울릴듯22 01.12 16:19 1299 2
나의 완벽한 비서 업무 환경 어때? 워라벨 ㄱㅊ다고 생각해?8 01.12 16:16 636 0
모텔 캘리 나인우 개 귀여움3 01.12 16:14 218 0
마플 박성훈 하차한것 타이밍도 한몫했다고 봄4 01.12 16:13 509 0
유미의 세포들 1이랑 2중에 뭐가 더 재밌어?3 01.12 16:11 129 0
추영우 지금 촬영중이야??5 01.12 16:11 656 0
듄2 무조건 1봐야돼?5 01.12 16:10 192 0
마플 모텔 캘리포니아두 혼자 봐야것다 …ㅎ2 01.12 16:10 331 0
옥씨1 01.12 16:04 68 0
드라마 3연속 히트 쳤던 남자 배우 누구 있어?28 01.12 16:03 550 0
이민호한테 너무한다..34 01.12 16:00 6454 0
아이유는 인기검색어 맨날있는거같네?56 01.12 15:59 803 1
이민호 몸 좋은 편 아님..?3 01.12 15:58 956 0
88년생 남배우들 자기관리 잘하는듯14 01.12 15:58 1038 0
나는 드라마 보면서 진짜 찐으로 오열한 장면 딱 하나15 01.12 15:55 562 0
이준혁+한지민 조합 ㄹㅇ극락이다 01.12 15:55 109 0
고현정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2 01.12 15:53 76 0
마플 폭군의셰프 박성훈 하차 업계 반응3 01.12 15:53 671 1
저배우가 작품에서 얼굴 붓는걸 못봤다 하는 배우들은 진짜 독하게 관리하긴 하더라4 01.12 15:52 413 0
뭔가 남배들은 나이들수록 바싹 말려야하고 여배들은 쪄야할것같아21 01.12 15:51 3142 0
처음이전1131141151161171181191201211222123124다음
검색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0명 찬성 (목표 20명)
김고은
10명 찬성 (목표 20명)
태국 배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실시간 입금 된 변우석 19
2 게티 이미지가 이게 가능해? 6
3 쇼메 계자가 차은우 아이유보고 28
4 한국인이 사랑하는 얼굴 남여 1위 조합이네 13
5 이 주식... 될 것 같다 2
6근데 이번 프라다쇼 옷 다 별로더라 2
7여진구 제니 리스닝파티 사회봤대 4
8 쇼메 글로벌 디렉터가 인스스에 아이유 올림 17
9 너네는 아직도 생각나는 드라마 악녀(?) 누구 있어?? 5
10쇼메 아이유 엠버맞는것 같아? 4
11 변우석 피지컬 말안되 2
12 변우석 와ㅋㅋㅋㅋㅋ 6
13프라다 엠버는 누구누구야? 5
14 오늘 좀 심하네 변우석 3
15 근데 쇼메 화보 차은우 아이유 둘다 3
16중드 난홍 보는중인데 잼씀.. 6
17궁 생각보다 달달한 장면 별로 없어서 충격먹음
18쇼메 송혜교도 하는거면 5
19 차은우 아이유 약국에서도 만났네 20
20차은우 아이유가 만나면 이렇구나.. 3
1 하투하는 인도네시아멤 있어서 그런지 8
2 엥 지디 신곡 방탄 슈가가 가장 먼저 들었대 ㄷㄷ 48
3 와 누가 뉴진스 쿠키 벌써 실제로 만듬 1
4 시온님 말투가 와이리 애교야... 3
5 하투하 센터 얼굴폼 3
6 제니 여진구랑도 친하구나 3
7 뉴진스 소속사 진짜 어딜까 나도 궁금하다.. 젤궁금해 1
8 ㄱㅎㅌㅎ로 알페스 할 생각 없었는데
9 음방 엠씨는 인기멤만 해? 19
10 콩...ㅠ 크씬 언급했네 10
11 제베원 공방은 팬클럽만 갈수있지...???10
12 세븐틴 호시에 대한 이야기 실화인가5
13 제니 레이어드컷 진심 너무 잘어울린다..스압주의
14 뉴진스 팬들 화보 보고 마음의 준비 끝났는데 이런거 나오니까 다들 이상태2
15 ㄱ원래 요즘 포타 소액결제 이렇게 많이 거나5
16 하투하 데뷔전 트레이닝계정이나 보면서 손가락만 쪽쪽빨던 그시절1
17 샤이니 올해 컴백하긴 하나봐2
18 127 돈 셀 때 앉는 자세 정우유타마크쟈니도영13
19 하투하 스춤 곧 200만 찍네1
20 멍또캣 팬아트🥹2
1 유우키 예전에 미성년자한테 다리사진 보내달라고해서 논란있었지 않음? 18
2 유우키 이번일로 처음 알게되었는데 11
3 아 인스타 미첬나.. 내가 좋아요 누른 셔츠도 남이 볼수 있게 해놨어… 22
4 유우키 지금 라이브중인듯?... 9
5 유우키 모든 채널 다 삭제한대 8
6 친구 금수저랑 사귀는데 블로그 개재밌다,, 3
7 혹시 유우키 라는분 ㄹㅈ야? 5
8 유우키 살고싶어서 채널 삭제한대
9 유우키 또 라이브 켰네 3
10 이 유튜버 거의 아이돌급아니니 1
11 유우키 채널 수익이 진짜 적게 나오는건가? 1
12 옆집 성관계 소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경찰에 신고해도 돼? 3
13 와 나 불닭 아티스트다🔥🔥 7
14 우리엄마 쿠팡 새벽배송 절대 못시키게 하심.. 3
15 유우키가 누군데? 4
16 유우키 유튜브도 삭제한대?????? 10
17 그냥 유우키 채널 삭제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7
18 아니 나만 생리할 때 이래? (걍 드러움 주의) 11
19 다이소 약 일단 마그네슘 말고는 그닥이거나 별로래 4
20 원래 sf들이 좀 T 같을 때가 많나? 3
1 현시점 제일 잘나가는 손모델의 생활습관.JPG 18
2 핸드 크림을 닭벼슬에 발라줬더니 10
3 짤쓸사람(듀 가나디 작가) 인스타 무물 3
4 낮잠자다 일어나서 김밥말았다 1
5 만든 사람한테 상 줘야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먹는 법
6 공감가는 킹키 인스타 스토리 11
7 고려대 공대 전기전자공학부 근황 3
8 의외인 티웨이 항공사 모기업.why
9 한국인들을 우울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 완벽주의 성향
10 새끼를 잃은 깜고에게 엄마 없는 치즈 아깽이를 입양해 줬더니.twt 1
11 한눈에 보는 강아지&냥이 나이표 7
12 무한리필을 잘 모르는 사장님
13 어느 37살이 앞으로 멋지게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상상 4
14 본인이 쓴 책에서 팬자랑 하는 남돌.jpg 3
15 일론 머스크 근황 4
16 사람들이 잘 모르는 번역기의 원리
17 직장인이 되고 난 후 제일 무서운 말 1
18 보부상들은 가방에 뭘 들고 다니길래 보부상이 되는거야? 1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