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71 11.02 14:052459 37
플레이브 우왕 네모네모 챌린지 sbn 인스스에 하민이!!! 65 11.02 16:271344 3
플레이브 기절할것같음 29 11.02 16:37671 0
플레이브 당장 행복한 하미니를 쓰담쓰담 해주도록 해!🫳🏻🫳🏻 34 11.02 19:36259 0
플레이브헉 투표!!!!!!!!!!!!!!! 24 0:06468 0
 
버블 지금 봤는데 하민이 2 10.11 19:01 62 0
왁 머야 공지 읽는데 메일 옴 18 10.11 19:01 387 0
얘들아 나눔간식 중에 뭐가 맛있어? 8 10.11 18:56 102 0
하만이 오빠 > 노아공주 왔다 6 10.11 18:53 163 0
오늘 만4세 조카한테 플레이브 조기교육함ㅋㅋㅋ 6 10.11 18:46 175 0
막콘 때 받은 과자들 사무실 가져와서 까먹는데 4 10.11 18:45 103 0
애더라 있자나 내말드러바바 8 10.11 18:42 165 0
플리들한테 나눔받은 간식 중에 14 10.11 18:40 206 0
왜 나 촉이오지 2 10.11 18:38 179 0
한노아 까칠이 됐을 때 4 10.11 18:37 91 0
✅ 혹시 몰라서 내일 온콘 딜레이뷰 5시니까 헷갈리지말자~ 4 10.11 18:37 92 0
은호 버블 올 때마다 플둥이들 답장 반응 갈리는 거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13 10.11 18:33 227 0
ㅍㅇㅅㅌ 타임별 ⭐ 받자 1 10.11 18:31 9 0
으노 저러니까 놀리고싶잖아! 10.11 18:30 34 0
아니 으노 이거 언제 이렇게 알티 많이 탔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0.11 18:30 281 0
버블로는 전장을 누비는 한마리의 늑대 2 10.11 18:30 60 0
으노한테 바로 도왈기 도딸기 얘기함 10.11 18:28 36 0
아 잠만 카페 예약이 12시야? 1 10.11 18:26 119 0
애들 옹기종기 붙어서 또박또박 뭐 소개하거나 말할 때 1 10.11 18:19 61 0
카페... 내 덕질 인생 첫 오프였는데 진짜 재밌었다 18 10.11 18:12 26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26 ~ 11/3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