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591
플레이브혹시 다들 1시간에 4번 들으면 그게 다 탑백 차트에 반영되는줄 알았던거야..... 115 11.16 19:121458 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투표 독려 공굿 & 비공굿 나눔합니다🎉 84 11.16 16:14636 4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60 11.16 09:392160 1
플레이브 (똑똑) 44 1:15463
 
ㅍㅇㅅㅌ 타임별 ⭐ 받자 1 10.11 18:31 9 0
으노 저러니까 놀리고싶잖아! 10.11 18:30 34 0
아니 으노 이거 언제 이렇게 알티 많이 탔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0.11 18:30 283 0
버블로는 전장을 누비는 한마리의 늑대 2 10.11 18:30 61 0
으노한테 바로 도왈기 도딸기 얘기함 10.11 18:28 37 0
아 잠만 카페 예약이 12시야? 1 10.11 18:26 120 0
애들 옹기종기 붙어서 또박또박 뭐 소개하거나 말할 때 1 10.11 18:19 62 0
카페... 내 덕질 인생 첫 오프였는데 진짜 재밌었다 18 10.11 18:12 269 1
은호가 은호 소개하는 거 너무 귀욥다 2 10.11 18:07 93 0
은호가 은호를 소개하네 10.11 18:07 31 0
미디어 #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달랐을까> 라니.. 이 드라마.... 19 10.11 18:05 369 0
애들이 드라마 소개하는거봐 귀여워ㅠㅠ 1 10.11 18:05 98 0
허티 속눈썹썰은 아직도 어지럽네 5 10.11 18:03 137 0
ㅋㅋㅋㅋ이번 하이라이트 영상 머얔ㅋㅋㅋ 6 10.11 17:55 250 0
플레이브는 진짜 마인드가 좋은 것 같아.. 2 10.11 17:49 291 0
하 채밤비 진짜 귀여워 9 10.11 17:41 232 0
서양수박 친밀도 99도인 플둥이 이써? 57 10.11 17:38 509 0
우리 이제 자컨도 4K 오나 10.11 17:38 56 0
자컨 촬영 이번주는 쉬어가나? 3 10.11 17:35 210 0
확실히 대기업이라는게 좋은거군아 8 10.11 17:27 3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5:22 ~ 11/17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