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당연히 깨고 싫지 그리고 안 보고 싶은 모습 본 건 맞지만 그 사람이라고 보여주고 싶은 모습 보여준 것도 아닌데…;
솔로하면 된다고 우기는데 지금껏 팀으로 연습한 사람더러 왜 솔로를 하래 남의 인생을 왜 그렇게 결정함
팀에게 피해 줬지만 결국 회사고 멤버고 다 10개월 동안 고민하고 결정한 건데 이쯤이면 그러려니 걔만 최대한 피해서 좋아하든 해야지 그렇다고 중요한 시기에 해오던 거 잘리냐 마냐 수준으로 본인 인생이 좌지우지될 것도 아닌데
불쾌하다고 별의별짓하면서 끌어내리는 거 기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