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뭐야..? 221 10.11 10:0727136 3
라이즈번복 가능성 있다고 봐…? 118 10.11 15:444123 2
라이즈직장인 몬드들은 지금 어때.. 72 10.11 13:002299 10
라이즈대왕인형도 취소했어? 66 10.11 11:533261 0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55 0:27403 13
 
마플 내일 가는 몬드들아 우리도 라이즈해버리자!! 3 09.14 21:42 93 2
찬영이랑 같이 울뻔했어 ㅅㅍㅈㅇ 16 09.14 21:42 200 6
8구역 전체적인 그림 보기엔 짱조아따 6 09.14 21:41 153 1
오늘 마지막 멘트 전광판 6 09.14 21:37 220 6
나 얼마간 두루미고봉밥으로 뮤프였는데 오늘 파프로 갈아탐 2 09.14 21:36 139 2
2층도 표 확인해?! 1층 구역은 내려갈때 확인하던데 5 09.14 21:35 157 0
토롯코 정말 좋은거네요… 12 09.14 21:35 241 1
소희 붐붐베 응원법 듣고 놀란거 ㄴㅁ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4 09.14 21:35 175 4
오늘 갠멘 진짜 많더라 11 09.14 21:32 295 0
장터 막콘 동행할사람 ....... 3 09.14 21:32 98 0
혹시 2층 15열도 볼 만해..?? 2 09.14 21:32 82 0
1층 뒷열 몬드들아 토롯코 시야 어땻어…? 6 09.14 21:31 116 0
2구역 14구역 통로쪽 가는 몬드들은 꼭 마스크 쓰길... 7 09.14 21:31 185 0
하... 행복했다 2 09.14 21:31 31 0
이동차라는거 진짜 좋은거구나…………… 1 09.14 21:30 40 0
오늘콘 임파서블 댄브 응원법 왤케잘함? ㅋㅋㅋ 5 09.14 21:29 124 0
갠멘choong 떼창할때 몇인분은함ㅋㅋㅋㅋ 4 09.14 21:28 228 2
오늘 전광판 찬영이🧡 3 09.14 21:28 71 9
4구역 시야 사진 업나.,, 6 09.14 21:25 53 0
장터 나 막콘 겉돌 가니까 혹시 표 있는 몬드 현장에서 양도할 마음 생기면 꼬옥 나중.. 09.14 21:20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28 ~ 10/12 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