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뭐야..? 230 10.11 10:0729623 3
라이즈번복 가능성 있다고 봐…? 150 10.11 15:449901 7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28 0:277856 45
라이즈직장인 몬드들은 지금 어때.. 74 10.11 13:002633 10
라이즈대왕인형도 취소했어? 69 10.11 11:533831 0
 
우리 오늘 하루만 반짝하고 끝나면 안돼 1 10.11 20:00 44 0
8시다!! 광야 총공 드가자!! 1 10.11 20:00 42 1
마플 얘드라 광야 총공 가자 10.11 20:00 14 0
마플 몬드들아 우리 오늘까지만 속상하자 10.11 20:00 21 0
마플 타팬이지만 응원하고 싶어서 왔어요 7 10.11 20:00 83 2
디아이콘 취소하는거 맞지? 18 10.11 19:59 308 0
마플 시상식 시즌에 불매해야 한다는 게 너무 속상함.. 4 10.11 19:59 90 0
마플 6명이서 못 보여줬다면 할말이 없는데 6 10.11 19:58 125 1
우리 말이 힘을 가지려면 우리 행동에도 힘이 있어야돼 2 10.11 19:58 107 6
미공포 분철탄건 취소못하겠지? 8 10.11 19:57 163 0
마플 신고좀 3 10.11 19:56 93 0
타팬인데 라이즈 7인 됐다해서 놀러왓어요~ 10 10.11 19:56 396 0
우리 멀리보자🧡🧡 6 10.11 19:56 63 5
연말무대 입덕희주인데 6명이서 대상받고 끝나고 라방켜서 1 10.11 19:55 99 4
취소할 게 트래블 백 밖에 없는데 이것도 취소해..? 18 10.11 19:55 212 0
마플 팬들도 상처받았다는 게 ㄹㅇ이다.. 11 10.11 19:54 277 11
매일 라방이랑 자컨 기다렸었는데 10.11 19:53 45 0
아니 진짜 아직도 안믿김ㅋㅋㅋㅋ 10.11 19:53 39 0
나 총 30만원 주고 산거 취소하고 왔는데 앨범은 취소 못하겠아... 33 10.11 19:49 803 0
마플 8시에 광야 119총공있대 3 10.11 19:47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