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날 <프레시안>과의 통화에서 "특정 작품에 대한 특혜라고 보여질 수 있고, 도서관 운영위의 자율성을 보장해야 하므로 한강 작가의 소설들을 권장하거나 장려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https://t.co/Y7GMjh1CGK— 에스텔 뉴스계정 (@t_ransborder) October 11, 2024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날 <프레시안>과의 통화에서 "특정 작품에 대한 특혜라고 보여질 수 있고, 도서관 운영위의 자율성을 보장해야 하므로 한강 작가의 소설들을 권장하거나 장려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https://t.co/Y7GMjh1C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