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러는 본인도 커뮤에 글 쓸 시간에

책이나 한권 더 보고 운동이나 더하지

커뮤에 쓰는 시간 안아까운지 안타?까움



 
익인1
근까 ㅋㅋㅋ 보태준 것도 아니고 본인돈 본인이 그렇게 쓴다는데 어쩌라고임
2일 전
익인2
본인돈도 아닌데 그러는게 웃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탈퇴481 10.13 23:4628018
라이즈 🧡6명 라이즈 계속 사랑할 몬드들 출석 체크합니다🧡 252 0:034847
세븐틴고양 1 상암 2 인천 3 고척 4 140 0:033414 1
드영배 핰ㅋㅋㅋㅋ 정해인 진짜 연상의맛 지대로다 아138 10.13 21:3512964 39
플레이브버블 안하기 VS 콘서트 안가기 73 10.13 22:201294 0
 
마플 번복하면 우스워진다고?8 10.11 21:06 139 3
마플 슴 직원들 퇴근길 무섭겠다15 10.11 21:06 500 3
제니 음방 돌면 순위 오르겠지??5 10.11 21:06 219 0
마플 아니 왜 내 최애 인장달고 나대는거임 10.11 21:06 30 0
방탄 진 진짜 도른자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9 10.11 21:06 359 1
마플 화환보단 불매가 확실한 답임7 10.11 21:06 185 0
근데 슴 저거 화환 어케 치울까3 10.11 21:06 392 0
마플 근데 진짜 라이즈판 넴드 기조 자체가 마플 잘 안타서2 10.11 21:06 297 0
마플 전쟁나면 잃을게 많은 건 우리나라인데 10.11 21:05 65 0
내일 세븐틴 신곡 알 수 있겠네7 10.11 21:05 272 0
나도 이거 보고 웃다가 버스에서 방구뀜4 10.11 21:05 134 0
승한 라이브 유출 타멤그룹 언급한게7 10.11 21:05 703 0
마플 슴이 이런반응인지 몰랐을리가17 10.11 21:05 352 0
연성러 비계 5 10.11 21:05 61 0
나 근데 화환 문화 생기고나서 저렇게 많이 받은 회사 처음 봄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10.11 21:05 168 1
마플 걔 팬은 딱 두 부류임2 10.11 21:04 109 0
마플 ㄹㅇㅈ 팬들아 그분 없을때 나왔던 노래들 뭐뭐야?8 10.11 21:04 132 0
다들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노래 뭐야10 10.11 21:04 43 0
마플 우리판도 최근에친목땜에 난리남 5 10.11 21:04 176 0
슴 앞에서 실시간으로 화환 현황 공유해주시는 분 썰 너무 웃기다20 10.11 21:04 3715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