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917 10.11 10:0746512 8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372 10.11 13:4219648 4
라이즈 뭐야..? 222 10.11 10:0728087 3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97 10.11 14:153945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88 10.11 18:482116 1
 
복귀한다고?너누군데 10.11 20:33 32 1
스테파 한국무용 음원 왤케 태용마크 들리지2 10.11 20:33 48 0
마플 솔직히 소속사 망해라 망해라 해도 걍 입으로만 망하라고 했는데2 10.11 20:33 64 0
타돌 덕질하려고 해도 덕질할맛이 안남 10.11 20:33 47 0
근조화환 지금 800개 돌파래 ㅋㅋㅋㅋ93 10.11 20:33 3105 0
마플 잡는 덕질마다 왜이래요 10.11 20:33 14 0
나한테 라이즈는 6인데4 10.11 20:33 147 2
솔로 한두곡 잘되고 망하는 경우 많구나4 10.11 20:33 88 0
연성러 밀어내기는 또 뭐여? 7 10.11 20:33 84 0
마플 트럭모금 천만원 근조화환 천개 10.11 20:33 137 1
마플 복귀시킬거면 왜 자컨영상 흔적조차 없이 지운건데11 10.11 20:33 204 0
마플 근데 진짜 쟤 없을 때 입덕한 사람들은 뭐 어쩌라는 거임?4 10.11 20:32 71 0
라이즈 진짜 불쌍하다.....3 10.11 20:32 314 0
마플 미쳤다 트럭모금공지 한시간만에 천만원3 10.11 20:32 118 0
헐 진짜 충격적으로 예쁜 우리나라 연예인 찾음8 10.11 20:31 673 0
정리글 국민 기업 하이브 케미 맛집 선택해줘🥰8 10.11 20:31 151 1
마플 진짜 웃긴다 ㅋㅋ 제니 회사가 홍보 안 한 게 ㅋㄹㄴ는 잘 된 거랑 무슨 상관임?6 10.11 20:31 253 0
슈가랑 승한 팬들 지금 양심 없는거맞지?11 10.11 20:31 233 0
마플 근데 왜 7인 지지 애들은 화환 안보내냐3 10.11 20:31 156 0
마플 멤버들이 너무 아까움2 10.11 20:31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20 ~ 10/12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