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여주인공 직장동료 역할이었는데
그 작품 작감이 좋게 봐서 차기작에도 계속 부름
그게 오나의귀신님이랑 그녀는예뻤다
그예 작가는 신혜선이랑 나중에 3017도 같이 했는데
이게 황금빛 이후에 첫 주연미니였어
그뒤로 소처럼 열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