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엔시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 어사즈 쟈니 사쿠야 14 02.27 22:32596 3
엔시티[존] 엔시티존 금단증상와 .... 28 02.27 13:22352 0
엔시티/정보/소식 2025 TEN CONCERT TOUR 11 02.27 17:02447 2
엔시티/마플 안녕하세요. 엔시티 127 현수막 총공 총대입니다 11 02.27 20:31313 15
엔시티/정보/소식 127 모멘텀 일본콘 MD 및 공지링크 (+현장공지 번역 추가) 11 02.27 20:57334 6
 
헐 5월에 드림 팬미 확정인가봐!!!! 2 2:53 109 0
127 일본 엠디있잖아 대리 맡기려는데 2 1:09 101 0
정보/소식 슈가링캔디 인스타 3 0:41 80 0
도착하자마자 버블 보내주는 강쥐 뭔데ㅜ 1 0:30 27 0
우리칠 안전하게 잘 도착했구나 1 0:25 46 0
정보/소식 정블리 0:24 2 0
정보/소식 정블리 0:24 6 0
일본 엠디 이거 아예 30종 중 랜덤이란 뜻일까? 6 0:18 81 0
[존] 엔시티존게임 처음 시작하려는데 궁금한거 알려줄심 30 0:14 65 0
일본엠디중에 셋업츄리닝 살까말까.. 10 02.27 23:53 136 0
쟈니가맨날먹는 더블치킨데리야끼덮밥 마싯도라 2 02.27 23:48 83 0
마플 은행장 왜 만든거지 6 02.27 23:35 371 0
127이 좋다.. 3 02.27 23:32 90 0
뭔가 익숙하다 싶더라니 3 02.27 23:30 188 0
올블랙 쟈니 1 02.27 23:22 28 0
아 ㅋㅋㅋㅋㅋㅋ 천러 투표 ㅋㅋㅋㅋㅋㅋ 2 02.27 23:20 66 0
뜬금없는데 정우구두 1 02.27 23:19 77 0
덕분에 6 02.27 23:04 180 0
소신발언 해도 돼? 8 02.27 23:00 485 0
소리 질러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1 02.27 22:57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