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우린 나가야 할 놈이 버티고 있음에도 ...


 
익인1
하...
5일 전
익인2
원래 이런건 초반 화력이 중요해서… 저렇게 즉각적으로 안했으면 얼레벌레 넘어갔을 듯
5일 전
익인4
22
5일 전
글쓴이
그렇긴한데... 그 초반 화력도 부러움ㅠ 걍 좋은쪽으로 의견이 크게 모여서 바로 목소리를 낸다는 게
5일 전
익인3
…….
5일 전
익인5
우린 아버지 그분...
5일 전
익인4
사회면임??
5일 전
익인7
딱보면 알잖아... 0.227
5일 전
익인4
아...그분도 같이 나가길
5일 전
익인8
음주 그분같은데
5일 전
글쓴이
음주 그분 맞음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7
해외판이 크면 잘 안되더라 목소리 내기힘들어..
5일 전
글쓴이
아놔 우리잖아~~~~ 나가이자식아~~
5일 전
익인7
해외판은 쓸데없는데엔 난리치면서 엉뚱한건 말리고 막더라 힘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662 26
연예/정보/소식 SM 아티스트 2025 시즌그리팅227 10.16 15:018357 31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148 10.16 20:2124949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13 10.16 23:003539 29
라이즈 이거 원빈파인지 성찬파인지 골라볼 사람 61 10.16 19:121383 2
 
마플 배척은 진짜 애매한 금손이 잘 느끼는 것 같음 10.11 20:38 59 0
베몬에서 다인이 누구야...?6 10.11 20:38 163 0
마플 근데 ㄹㅇ 악의없이 차라리 멍또캣이 더 친근함9 10.11 20:37 462 2
마플 ㅅㄱ 탈퇴시위보다 ㅅㅎ 탈퇴시위가 더 큰듯4 10.11 20:37 220 0
마플 알고보니 크게 딱한 사정이있나 10.11 20:37 24 0
마플 걍 팬들 피로도가 미쳤음1 10.11 20:37 70 0
승한이고 뭐고 북한 때매 개무서워졌음 뭔데 하9 10.11 20:37 788 0
시즈니인데 하반기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거 진짜 오랜만이다3 10.11 20:37 61 0
근데 스엠이 팬들 말 들을까 이렇게 까지 하는데4 10.11 20:37 180 0
아니 민지 왜 이리 유쾌녀야? ㅋㅋㅋ3 10.11 20:36 124 0
마플 난 항상 모든 팬들이 주먹으로 한 번씩 쳐서 슴 사옥 무너뜨리는 상상을 함1 10.11 20:36 52 0
지디 내년에 데뷔 20년차인데 올해6 10.11 20:36 149 0
완전 개넘사 금손이면 배척 못 함? 12 10.11 20:36 166 0
난 왜 정국보면 스파이더맨이 생각나지ㅋㅋㅋㅋ13 10.11 20:36 287 1
마플 5센터 ㄹㅇ 짜친다 3 10.11 20:36 122 0
마플 슴시녀들 사고회로 한장요약1 10.11 20:35 188 0
마플 규칙을 지키라는데 무시하라는 새끼는 뭐임? 10.11 20:35 25 0
마플 정성찬 씨미씨미를 다시는 못본다는거 아냐3 10.11 20:35 149 0
마플 이정도면 그냥 활중 계속 시키는 게 나았을 뻔 했어1 10.11 20:35 68 0
전쟁나면 안 돼4 10.11 20:35 4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7:26 ~ 10/17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