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하라메 원픽 뭐야?? 94 0:163306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반택+포장비 내고 클로버 컨페티 받아 갈 심이 아직도 있을까? 75 11.04 20:172336 1
엔시티/장터반택비만 내고 클로버 컨페티 나눔 받을 심?? 60 11.04 08:231619 0
엔시티/정보/소식 ㅠㅠ 21 11.04 19:481687 5
엔시티/정보/소식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 21 8:511416 14
 
엔시티존 하는 심들 25 10.11 22:25 268 0
16일만 살아가는 사람처럼 하염없이 표를 주워.....🧎🏻‍♀️ 6 10.11 22:23 220 0
매크로업자들거 만약 12 10.11 22:17 297 0
근데 지금 이 상황에서 7 10.11 22:11 321 2
알고리즘으로 떠서 무대 리액션??? 그런거 보는디 8 10.11 22:05 112 0
정보/소식 Concert Meeting & Poster & VCR Shooting B.. 9 10.11 22:02 201 3
드림컨텐츠들 쭉 정주행중인데 1 10.11 22:02 81 0
재현콘은 양도 어떻게해? 20 10.11 21:55 775 0
대상을 향해 투표하러 갈 심~💚 2 10.11 21:45 43 0
드림 파자마 입엇던곤 언제나올까 7 10.11 21:26 156 0
도영이 콘서트 취소하면 바로 풀려?? 42 10.11 21:23 703 0
재현이 셀카 진짜 늘었다ㅋㅋㅋㅋㅋㅋ 1 10.11 21:14 53 0
정보/소식 재잘재잘 10.11 21:10 17 0
재현이 와따ㅏㅏㅏ 10.11 21:10 16 0
심들아 위시랑 127 같은 장소에서 무대하고 5 10.11 21:02 330 0
심들아 나 스탠딩 첨이라 입장 질문있어!! 3 10.11 20:59 119 0
장터 도영 별가사리 양도 구해요🥹 1 10.11 20:52 79 0
가을운동회 자컨내주라 거대엔시티,,, 3 10.11 20:52 61 0
아직도 미련 못버리고 멜티 보는중..... 3 10.11 20:50 38 0
낼 토요일이라 예상이 더 안 된다 ㅋㅋㅋㅋ 10.11 20:47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28 ~ 11/5 1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