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90 10.17 11:3843913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62 10.17 10:1222214 19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141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94 10.17 10:066084 4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99 10.17 12:232901 0
 
엔시티 이런 영상 한 번만 더 찍어주세여 너무 좋당3 10.11 22:15 56 1
마플 근데 생각보다 회사들 아무생각없음7 10.11 22:15 231 0
마플 비투비 서은광만 friend 라이브 없는거 에바네..4 10.11 22:15 320 0
디어유스 비하인드 초반부터 도영에게 감탄3 10.11 22:14 163 1
마플 14 10.11 22:14 221 0
제니 뮤비 감독 새로운 감독이야?1 10.11 22:14 129 0
라이즈 아침에 탈퇴기사난거2 10.11 22:14 696 0
어제 나온 심규선 신곡 들어본 사람...... 10.11 22:14 32 0
연예인의 결혼은 참 신기한 게1 10.11 22:14 84 0
컴백이 코앞이다 짱잘인 영훈 현재 미우미우 기사사진 🫶🏻2 10.11 22:14 71 0
마플 ㅎㅅㅎ는 왜 스엠한테 고소안당해? 10.11 22:14 55 0
마플 병크멤 품는 그룹들 대부분은... 솔직히 타팬 입장에서도 안고가는 이유 보이던데1 10.11 22:14 70 0
마플 방금 들어왔는데 초록글 저거 뭐야?5 10.11 22:14 147 0
마플 진짜 나 덕질하면서 이렇게 열받은것도 처음인듯 10.11 22:14 52 0
여돌 솔로곡이 마지막으로 일간 1위 한 게 누구야?6 10.11 22:13 89 0
도영이 디어유스 비하인드 드디어 10.11 22:13 43 4
워커홀릭인 최애 휴식기라고 좋아했는데 좋아할게 아니였어.. 10.11 22:13 38 0
응원해줘 우리가 역사를 만들게3 10.11 22:13 79 1
스타성은 원빈 차은우같은 애들이 있는거 아님? 6 10.11 22:13 226 0
마플 SM아 라이즈(Riize)에 홍승한 복귀시킬거면 사이렌 재녹음 왜했는데 10.11 22:13 1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