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전쟁나가?


 
익인1
ㅇㅇ
6시간 전
익인2

6시간 전
익인3
예스
6시간 전
글쓴이

6시간 전
익인4
ㅇㅇㅇㅇㅇ
6시간 전
익인5
근데 총들고 싸우는게 아니라 후방보조임
6시간 전
글쓴이
민방위 훈련 받는 사람들까지 나가는건가?
6시간 전
익인6
그냥 남자들 다나가야됨 노약자나 몸불편한사람 빼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922 10.11 10:0747151 8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378 10.11 13:4220453 4
라이즈 뭐야..? 226 10.11 10:0728574 3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98 10.11 14:153983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88 10.11 18:482146 1
 
마플 ㅅㅎ아 꽃길 걷자!🤍 10.11 21:20 44 1
닉쭈 개웃기다진짜.. 2 10.11 21:20 87 0
카리나 업 1분 59초 이 부분이 너무 좋당 10.11 21:20 21 0
모든 소비자는 정상적인 소비를 보장받을 권리가 있음1 10.11 21:19 46 0
마플 근데 800개 진짜야??11 10.11 21:19 266 0
마플 근조화환200개까지 본적있는데 800개 미친 10.11 21:19 60 0
난 멜론보다 해외 잘 나오는 가수들이 더 부러워2 10.11 21:19 43 0
마플 라이즈가 6명으로 부족했다면 이런 플 없고 잠잠했을 걸?1 10.11 21:19 143 0
정보/소식 [속보] 합참 "북, 쓰레기 풍선 또 부양" 10.11 21:19 70 0
스엠 앞에 국화꽃냄새 진동한대 ㅋㅋㅋㅋㅋㅋ49 10.11 21:19 2755 9
마플 장례식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 이거 단순 개그짤이 아니다1 10.11 21:19 127 1
OnAir 복구 이제 못보다니🥲3 10.11 21:19 50 0
근조화환 800개...? 난생 처음듣는 단어임ㅋㅋㅋㅋㅋㅋ 10.11 21:19 40 0
OnAir ㅠㅠ 이제 뽁구 못보는구나 10.11 21:19 12 0
마플 트럭2대 오는 것보다 근조화환800개가 훨씬 타격 클거같다11 10.11 21:18 279 0
OnAir 복구 두고 어떻게 가ㅠㅠ 10.11 21:18 22 0
마플 걍 얼레벌레 합류시키자 한 거 같은데 멤버들 어쩌고 궁예해서 뭐함 10.11 21:18 37 0
마플 난 슴이 꼬리내리는거 보고시픔6 10.11 21:18 158 0
마플 스엠 라이즈 버리는 카드냐고...6 10.11 21:18 286 0
라이즈 7인조 ㅊㅋㅊㅋ7 10.11 21:18 1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3:18 ~ 10/12 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