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민원의 챌린지 중 이번이 유독 좋은 이유가 뭘까… 32 10.17 09:581200 3
세븐틴 아 이거였어? 22 10.17 22:22927 9
세븐틴위버스에서 앨범산거 나만 안왔니?? 24 10.17 11:39805 0
세븐틴 조공에 열닫잠 과일 없었던 거 캐럿들한테 복숭아 아이스티랑 레몬에이드 해준다고 .. 19 10.17 09:30498 3
세븐틴 미넌... 뮤비속 그장면 그거 왔네 18 10.17 22:03348 1
 
최버논 위버스는 하나의 장르이다 10.11 21:06 19 0
봉들아 이제 진짜 걀정해야해 (내일 옷) 20 10.11 21:05 148 0
인천콘처럼 춥진않겠지.... 8 10.11 21:05 99 0
장터 첫콘 택시팟 발산 10.11 21:05 17 0
2열이라서 뭐라도 쓰고가고싶은데 10 10.11 21:05 88 0
최버논 맨날 의도치않게 개웃김 10.11 21:05 13 0
키보드 설정은 못하지만 따숩게 입고 오라는 말은 꼭 하는 남자 1 10.11 21:04 27 0
ㅋㅋㅋ최버논ㅋㅋㅋㅋ 왜 한글 없음ㅠㅠ 10.11 21:04 11 0
셋리에 ㅠㅠ ㅅㅍㅈㅇ 7 10.11 21:04 137 0
스윗가이즈 셉수종들 10.11 21:04 8 0
콘서트장 주변이나 고양 사는 봉 있어? 11 10.11 21:04 89 0
아 아침에 이거봄 ㅅㅍㅈㅇ..??? 1 10.11 21:02 162 0
치링치링 버노니 위버스 1 10.11 21:02 23 0
첫콘가는 봉들 날씨 꼭 공유해주길... 💖💙 10.11 21:01 10 0
슬로건 주문못했는데 보통 현판도 하시나??? 4 10.11 21:01 51 0
막콘 취켓 13 10.11 20:59 118 0
우리애들 맨날 추울까봐 걱정하는거 너무 귀여움 5 10.11 20:57 68 0
우리 응원봉 페어링 이번에 안하나..? 8 10.11 20:55 132 0
영상편집 아는 봉들 질문이있쒀...! 3 10.11 20:54 45 0
치링치링 뿌 인스스 1 10.11 20:54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04 ~ 10/18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