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4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4일 전 N캣츠아이 4일 전 N포스트말론 4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봄하면 생각나는 세븐틴 곡 뭐야? 54 05.11 12:381509 0
세븐틴각자 마음속 세븐틴 노래 소트 3위까지 말하기 하자 28 05.11 13:24413 0
세븐틴 78명의 봉들이 투표한 세븐틴빵 취향 선호도 19 05.11 23:28592 0
세븐틴우리 이번 컴백 봉쌰봉쌰 열심히해보는것 어떨까 14 1:13289 7
세븐틴 와 봉들아 이거봐 14 0:54744 1
 
치링치링 호시 위버스 1 11.29 21:50 37 0
아악 쿱스 히미쮸......... 2 11.29 21:33 148 1
와 나도 ㅊㄹㅇㅎㅅ 순영이광고봄 4 11.29 21:30 126 0
승관이 진짜 오늘 애기햄스터양… 4 11.29 21:20 150 0
오늘의 귤꾸 진짜 달콤하다 4 11.29 21:10 77 1
치링치링 쿱스 위버스 1 11.29 21:10 29 0
허어어어어ㅠㅠㅠ 민원 영상찍어주심 우새낮뜨 1 11.29 21:09 225 0
우징이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할때 자기야 하고나서 누가 사랑했어! ? 이러던데 .. 11.29 20:54 66 0
오늘 일콘 트립닷컴으로 간 봉 있을까? 5 11.29 20:53 195 0
봉들아 우리 일본 콘서트는 추첨제야? 6 11.29 20:47 188 0
찬이 요즘 미모 미쳤네 3 11.29 20:43 97 1
💎투표목록💎(멜뮤마지막🔥🔥) 2 11.29 20:39 20 0
렛서파 손들어 4 11.29 20:39 67 0
청룡영화제 기다리다가 광고에 순영이가ㅋㅋㅋ 2 11.29 20:32 158 1
원우 고양이랑 봉봉이 달고왔어ㅋㅋㅋ 2 11.29 20:26 206 0
랫서 마짜나!!!! 3 11.29 20:24 86 0
권순영 너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18 11.29 20:16 353 0
치링치링 원우 도겸 맨즈논노 3 11.29 20:14 66 2
아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터짐ㅋㅋㅋㅋㅋㅋ 5 11.29 19:52 304 0
소비기한 무대!! 4 11.29 19:29 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