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제니 회사는 이번 컴백으로 깨닫는게 있길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른 유명 가수들도 암만 웬만큼 이름값 있다고 해도 괜히 자정마다 티징하고 멜론 배너걸고 트위터 프로모 바이럴 돌리고 이러는줄 아나...? 나름 6년만에 정식 컴백인데 진짜 홍보 부분 모든면에서 최악임 특히 이번 티징... 맨날 갑자기 오전 8시 오후 1시 이렇게 뜬금포로 풀고 트윗 올렸다 내렸다 진짜 최악이었음;

9년차에 본격적으로 솔로로 자리잡아야하는 시기고 두번째 정식곡인데 너무 안일했다고 봄 정신차려ㅡ..

[익인1]

제니가 만든 회사 아니야??

[글쓴이]

맞아 제니가 yg직원들 데려와서 차림

[익인1]

1인 기획사도 일 못하는 실무진들 있으면 힘들구나...

[익인2]

sns에서 파급력 센 연예인 맞지만 사진 올리는것만으로는 홍보 절대 안되는데 진짜 앨범 제대로 하길...

[익인2]

팬들도 커뮤에 글 올리기 트위터 인스타에 글올리기 이런거 말고 할수있는거 없음..

[글쓴이]

정규 본컴백때도 이럴까봐 무서워 진짜

[익인2]

다같이 회사에 요청하고 이런것도 필요할듯 유튜브 티저도 카테고리 팬들이 요청해서 바꿔줬으니까

[익인3]

그리고 ㅜ먼가 선공개는 타이틀이랑 비등하게 좋은데 타이틀은 아닌 그런 노래여야 화제성이 생기는데 노래 물론 좋지만 수록곡삘이라 아쉬움

[익인4]

이거 설마 타이틀이야?

[익인5]

ㄴㄴ선공개

[익인4]

아아..어쩐지..

[익인6]

누가 일부러 엑스맨이라도 심었나 싶을 정도야.. 노래 진짜 맘에 들거든 노력한 부분은 알겠어 근데 국내 차트를 너무 우습게 보네 정말 신경을 안 써서 저러는 건지, 알아서 따라와 줄 거라고 믿는 건지 뭐든 너무 실망스러움 피드백이 전혀 안 돼

[익인7]

이번거 계기로 정규낼 땐 프로모 좀 제대로 하길

[익인8]

진짜 속상함
6년 기다렸는데

[익인9]

진짜 속상함 오전 9시 발매에 영어곡이라 국내 음원 차트 순위 오르기 극악인데 멜론 배너도 안 해 트위터 프로모도 안 해 그냥 아무 생각이 없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