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소름 무슨역할일까


 
익인1
천사 아냐?! 한다온 도와쥬는
2개월 전
글쓴이
갑자기 금발머리나와서 놀랐엌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천사아닌가?
2개월 전
글쓴이
금발머리 천사 맞겠지?
2개월 전
익인3
수호천사라 생각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456 12.12 22:2110741 3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65 12.12 12:1218230 6
드영배난 넷플작 중에 더에이트쇼가 제일 기괴한듯91 12.12 18:3915170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78 6:059458 28
드영배 김유정 요가함76 12.12 17:3022751 12
 
마플 대도시 작가가 진짜 오해한거면 지금쯤 피드백을 했어야함1 10.12 18:23 167 0
신데렐라와 네명의기사 어때??6 10.12 18:21 93 0
마플 보면 기혼 혐오는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 웃기긴하다12 10.12 18:16 229 0
대도시 드라마 저 작가가 직접 쓴거야7 10.12 18:15 606 0
마플 대도시의 사랑법 원작 소설 읽고잇엇는데 트윗글보니 읽기 싫어지네1 10.12 18:15 201 0
선조가 왜란 끝나고는 좀 정신 차리지 않았었나? 10.12 18:09 65 0
마플 강매강 4화를 넘어가지를 못 하겠어 1 10.12 18:05 109 0
마플 간만에 강동원 연기 잘한다 생각했는데9 10.12 18:04 313 0
대도시의 사랑법 이상이 한번 더 보고 싶다3 10.12 18:01 220 0
려원이 가수였구나2 10.12 17:59 56 0
엄친아 석류 팔벌려 뛰어오는 뒷모습 짱귀3 10.12 17:59 162 2
마플 대도시의사랑법 작가 짜치네5 10.12 17:56 731 0
동재 아직안봤는데 어때????2 10.12 17:56 120 0
헬스클럽 배우들 고생한다ㅜ1 10.12 17:49 377 1
넷플 전란 꼭 봐라 얘들아ㅠ (스포 없음) 10.12 17:45 232 0
우리동재 병원 입원1 10.12 17:42 72 0
사랑후 그냥 홍이가 준고를 너무 사랑함3 10.12 17:41 431 0
황인엽 목소리 있잖아6 10.12 17:36 281 0
마플 대도시 영화 좋아서 덕질 하고 싶은데 플엠 일 ㄹㅇ못한다1 10.12 17:36 90 0
마플 와 얼마 전에 베테랑 무인다녀왔는데 진짜 당황했음6 10.12 17:27 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