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OnAir 현재 방송 중!
ㅈㄱㄴ


 
익인1
골프공 맞지 않을까? 빛나 골프복 잘 어울리겠다
1개월 전
익인2
뜨신 물에 삶아진 담에 다듬이질 당할 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382 11.29 21:2941270 23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440 11.29 13:5722282 1
드영배김수미 추모 1도 없는거 충격이다232 11.29 23:2724611
드영배배우중엔 스타성 쩐다는 사람 잘 생각 안나는듯160 11.29 16:1911771 3
드영배 인소시절 어떤 거 좋아했어? 인소 모음 가져옴ㅋㅋ130 11.29 16:285776 0
 
OnAir 부모님이랑 나는 팀장님 남편 나쁜사람일까봐 걱정중5 10.11 23:13 189 0
지옥판사 충격이다.. 10.11 23:13 212 0
선배가 죽어서 다온빛나 이제 협력하는 듯 10.11 23:12 114 0
제목이 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일까?1 10.11 23:12 255 0
OnAir 하 결국 오늘도 후회한다2 10.11 23:12 127 0
지옥판사 팀장님 죽고 설마 공조 하는건가? 10.11 23:12 55 0
지판사 내일19금일까 10.11 23:12 70 0
지판사 왜 안봐?1 10.11 23:12 74 0
OnAir 내일 더 기대된다 10.11 23:11 26 0
사랑후 이게 왜 엔딩이냐고오!!!!!!!!!!!!아악4 10.11 23:11 361 1
OnAir 선배 죽은거 맞지…?2 10.11 23:11 202 0
OnAir 마지막에 다온이 입막은거1 10.11 23:11 183 0
OnAir 선배가 다온이랑 가족이야?4 10.11 23:11 163 0
OnAir 누나 죽어서 빛나 편에 설 거 같아 10.11 23:11 66 0
OnAir 박신혜 이번들마에서 넘 예뻐 10.11 23:11 32 0
OnAir ㅠ 선배가 왜 10.11 23:11 38 0
OnAir 지옥판사 왜케 시간 빨리가지?1 10.11 23:11 51 0
OnAir 뭔가 누군지 알거같아1 10.11 23:10 187 0
내일 지판사 재밌을듯1 10.11 23:10 53 0
OnAir 눈눈이이권법 굿 10.11 23:10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