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6l 3
지나가는 할머니가 이 회사 사장이나 회장님 돌아가셨냐고 나한테 물어봄..


 
익인1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나는 그냥 '전..이 회사 직원이 아니여서 모르겠어요^^' 하고 지나갔다는..
어제
익인3
너무하네 진짜 ㅋㅋ
어제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6
머글이 무섭다니까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맵다
어제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맵다매워

어제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의없는 순수함
어제
익인11
매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2차 성명문799 13:304637
플레이브/장터영애들아 나눔이니까 들어와주라🥹 193 10.12 23:471967 2
라이즈브리즈들아 들어와봐 우리 그래도 할건해야지🧡 80 10.12 20:396162
엔시티1월 고척에서 만날 사람 손!! 54 10.12 21:101658 0
드영배 김수현 조보아 결혼식 참석했네53 1:1318791 22
 
제노가 은근 슴 단체곡에 참여를 많이 햇구나2 10.12 00:17 135 0
OnAir 불혹이란 두번째 스무살 너무 낭만적이다1 10.12 00:17 39 0
마플 스엠아2 10.12 00:17 89 1
마플 승한아 다들 너 욕해서 속상하지?4 10.12 00:17 384 2
베몬 러허허허브 하는 사람누구임4 10.12 00:17 204 0
타팬이지만 라이즈팬들 응원함9 10.12 00:16 230 21
마플 뉴진스...... 남초 여론은 심각하게 붕괴됨....55 10.12 00:16 808 0
활중이후에 진짜 콧털도 못봐서 복귀가 더 당황스러움ㅋㅋㅋ 10.12 00:16 65 2
마플 ㅅㅎ아 이쯤되면 니가 알아서 안하겠다고 말해5 10.12 00:16 131 3
이번 베몬 노래들 듣자마자 너무 좋아서 적응안됨4 10.12 00:16 202 0
마플 요즘 덕질하는 애들 걔들이 걔들인데 병크멤 팬도 유입이 있어야지 10.12 00:15 55 2
마플 전현무 진행 방식 다 좋은데 좀1 10.12 00:15 112 0
마플 진짜 느끼는 게 굳이?임2 10.12 00:15 135 3
마플 데뷔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n인지지로 나뉘는게 진심 10.12 00:15 52 2
OnAir 김숙하는말 감동적이다 10.12 00:15 48 0
마플 나는 병크멤 안품으려 했는데 너무 과하게 까여서 다시 품은 케이스임17 10.12 00:15 260 0
내년에 슴콘하면 핫앤콜드 할 거같음6 10.12 00:15 230 0
백종원 하마상이라고 생각했는데4 10.12 00:15 520 0
마플 그냥 사람 자체가 너무 뻔뻔하다2 10.12 00:15 58 2
마플 다 떠나서 인기가!!!! 없잖아!!!! 주축도 아니잖아!!!!!!!!!!!!!!!3 10.12 00:15 10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4:14 ~ 10/13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