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항의식으로 많이 써서 괜찮다고 하는건 누가 사람을 때렸으니 나도 때려도 된다는 것처럼 들림
회사한테 불만을 표출하는 거라기엔 그 당사자 이름을 콕 집어서 글 적어놓은 것도 많고 회사가 감이 죽었으니 회사한테 보낸다? 그럼 sm한테만 이야기를 해야지
그렇다고 걔보다 내 덕질이 더 불쌍해서 괜찮다? 이건 진짜 무서운 발언이지 내 덕질이 사람 목숨보다 위야? 이건 진짜 아니잖아..
걔가 돌아와서 너무 화나는 맘은 너무나 알겠는데 근조화환은 솔직히 사람 하나 죽으라고 몰아가는 것처럼 보임 차라리 트럭시위를 보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