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용기가 가상한데?


 
익인1
버티면 돈이 얼만데
2시간 전
익인2
이정도로 심하게 싫어할줄 몰랐을걸ㅋㅋ
2시간 전
글쓴이
진짜? 어디를 서치하고 다닌거래 세상물정 몰랐네
2시간 전
익인2
스엠도 지금 예상 못해서 당황했잖아
2시간 전
익인3
돈 명예 인기 슴에서 보장해준다는데 왜 걷어참??
2시간 전
익인5
진짜 10개월이나 버티고 있던거 대단ㅋㅋㅋㅋㅋㅋ 눈치도 염치도 없구나 정말
2시간 전
익인6
걔 팬들이 지하철 광고? 도 해주고 그래서 기다리는 팬들 많은 줄 알았나보네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917 10.11 10:0746512 8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372 10.11 13:4219648 4
라이즈 뭐야..? 222 10.11 10:0728087 3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97 10.11 14:153945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88 10.11 18:482116 1
 
티켓팅때문에 떨려서 잠이안와 0:57 19 0
세븐틴 좋아한지 8년찬데 입덕초에 쾌감 쩔었던 영상 풀고간드아 0:57 52 0
마크가 노래를 좋아해서 너무 행복함....2 0:57 50 1
마플 타멤 그렇게 후려치면서 ㄹㅇㅈ에 붙으려는 이유를 모르겠네 ㅋㅋㅋ1 0:56 73 2
러블리즈 킬링보이스 떴다고 왜 말 안해줬어 0:56 16 0
아 아이유 너무 예뻐ㅜㅜㅜ3 0:56 102 0
마플 SM뭔자신감임? 돌판이 지들만 있는것도아니고ㅋㅋ1 0:56 106 0
마플 라이즈 중국팬들도 복귀 진짜 싫어하네12 0:56 476 1
나연 컨텐츠에 강훈 나온다!!!1 0:55 245 0
마플 하 성찬 승한 조합 벌써 기머되9 0:55 495 0
와 트와 채영 진짜 예쁘다9 0:55 547 3
슬픔이 피디 진짜 개 웃기다… 0:55 30 0
버블라이브를 4시간동안 봤네,,,2 0:55 51 0
시온 퍼컬 몰까...3 0:55 117 0
마플 애초에 제정신 박혀있는 또프는 승또 못함 7 0:54 137 1
짹하는 사람들 예전 글에 맘찍 눌리면 어때?6 0:54 65 0
아 이거 왤케 웃김 0:54 66 0
유승호는 마법전사 미르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0:54 30 0
이마크가 부르는 새봄의 노래라니..7 0:54 138 0
마플 솔직히 당장 돈 되는 해외도 일본 중국 일텐데..3 0:53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20 ~ 10/12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